(노스포) 영화 조커로 나타난 음모론자들의 정신병 [1]

12 레드샤크 | 2019-10-10 03:20:33 | 조회 : 508 | 추천 : -1


음모론 = 결국 거짓이란 말이다, 그 음모론이 진실로 밝혀진 것들은 증거등이 나와서 증명된 사실이라 부르는데, 증거가 없기에 음모론인 것, 즉 추정하는 뇌피셜임

음모론자 특징

정상인의 사고 = 정상적인 결론 + 음모론 다 들어보고 음모론 그럴듯 하네? 그러다가 정상 결론에 증거가 더 많은 걸 보고 음모론 정신병자들이네 라는 결론 도달

예를 들어 달에 미국 착륙 이야기 온갖 음모론 판치는데 결정적 증거가 달에 미국이 놓은 거울로 지구에서 레이저를 조사하여 온갖 실험 중

음모론자 사고 = 정상 결론 보지도 않음 그냥 음모론만 주구장창 파다가 그게 진실로 생각해버림 거의 정신병

인셉션 예로 들면

엔딩의 팽이 장면은 일종의 그냥 장치다

열린 결말이고 나발이고 여운을 주기 위한 장치고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결론내기 위함이 아닌데

이놈의 한국인들은 온갖 분석 끝에

사실 토템이 결혼반지라는 음모에까지 다다른다

ㅋㅋㅋㅋ

영화는 보긴 봤냐?

토템은

사라지면 토템이 아닌데

꿈속에서 사라지는 걸 토템이라고 해버림

진짜 완전히 딱 결론지어야 속이 후련한 민족임

어떤 의미로는 대단함

이번 영화 조커도 그렇다

감독은 본인이 의도한 바를 관객이 이해해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숨은 그림 찾기처럼 꽁꽁 숨기지 않고(숨기는 건 이스터 에그라 부른다)

강조해서 관객이 발견하기를 바란다

즉 감독이 A라고 결말지었으면 A라고 이해하고 그냥

A라는 결론이 나기까지 어떤 훌륭한 장치를 썼는지 더듬어가는 건 이해하는데

지들 멋대로 B, C였다고 결론내버림

심지어 영화 자체가 조컨데

조커는 사실 없었다까지 만들어버림

신종 정신병이냐?

감독은 강조하지도 않은 것들을 지들 멋대로 조합해서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냄

진짜 대단한 민족이다

참고로 감독이 열린 결말이라 한적 없고

관객들이 온갖 해석을 낳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심지어 조커가 태어나지 않았다는 결론까지 내려버리더라

라는 인터뷰가

어떻게 열린 결말 인정이냐ㅋㅋ

이제까지 살면서

열린 결말이냐 아니냐 논란이 된 영화는 처음 봄(애초에 누가봐도 열린 결말 아니고 조커의 탄생인데, 조커 탄생까지 부정해버림, 게다가 감독 의도는 조커 연기와 카메라 기교를 보라는 건데 별 쓰잘데기 없는 것들에 시간을 허비함, 감독이 카메라로 무얼 강조했는지, 호아킨이 연기로 어떤 모습을 강조했는지 토론해도 시원찮은데)

열린 결말로 인해 어찌 해석할 것이냐 논란은 됐어도
(이것도 웃긴게 답이 없이 관객 각자가 해석하고 마음에 담으라는 게 감독 의도인데 지들끼리 답 정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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