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 성에 이름 외자 쓰는 인물 일대기 [2]

14 이게뭥미 | 2019-09-23 13:58:03 | 조회 : 1224 | 추천 : +2


집안은 가장 적폐 집안에서 태어나 온갖 특혜를 누리고 성장함.


그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운동에 표면적으로 앞장섰으나 역부족이라 실패하고 외국으로 튀어서 똑똑한 놈들과 연대하면서 힘을 기르면서 때를 기다림.


자기 잘살겠다고 아버지 절친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넣음.

 

중요한 직인을 손에 넣은후 문서에 맘대로 찍어 원하는 결과를 얻음.


결국 집권에 성공했으나 자신이 부르짖던 가치는 다 배반하면서 겉으론 시끄럽게 위선적인 발언을 계속함. 결국은 자신이 살리겠다던 조직을 멸망시키는데 일조함.


말년에 자신의 최대 적들을 잡아준 인물의 손에 칼을 쥐어주나 결국은 그 인물에게 자손들이 먹히게 됨.


...


아 물론 소설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조조 말하는거임.

 

연의는 소설이니 가상의 인물이지만 "내가 천하를 저버릴지언정 천하가 나를 버릴순 없다"라는 대사가 정말 잘 어울리는 인물임. 이 세상에 자신만이 홀로 썩은 나라를 고칠 수 있다던 그는...행정 능력은 있고 민생은 그럭저럭 잘챙겼다고 한다.

 

요즘 누구와 비교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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