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좌파식으로 작문하기를 한번 배워보자 [3]

42 미스터쓴소리 | 2019-08-23 06:21:33 | 조회 : 681 | 추천 : -1




일단 내가 유럽에서 학교 다닌거 인증 하나 박고 시작함.

왜냐면 강남좌파들이 주로 쓰는 언어와 문체라는게 
유럽, 특히 페니니즘을 포함한 프랑스 인문학 
유학파 새끼들이 프랑스어 책을 읽고 
한국식으로 번역한 번역투가 대부분이거든.

일단 그 놈들의 언어의 특징을 한번 볼까?

1. 나는 왜 “XX하기를 그만두고” OO하기를 시작하였는가 
>>> 이 문장 존나 많이 씀 ㅋㅋㅋㅋ 강남좌파 허세글의 
대부분의 표제가 이거.

2. 명사와 명사 간의 하이폰 사용이 과다함.
>>>> 이거 전형적인 프랑스어의 특징인데 
특히 들뢰즈 같이 좌파적 포스트모더니즘계열의 
철학자들이 자의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을 지시하려 
많이 썼지. 그래도 프랑스 철학자들은 겁나게 정밀하게 
자기만의 개념을 지시하려 쓴건데 코리안 강남좌파는 
오만데 명사-명사 같다 붙이지 별 의미도 없는데.

3. 문장 자체가 겁나게 만연체이다. 
>>> 이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등
라틴어 계열 언어의 본질적인 특징. 소설이고 신문은 
물론이고 논문같이 간명하게 표현되어야할 글마저 
문장 하나 시작하면 5-6줄 밑에 마침표가 찍혀있기 일쑤.
영어나 독일어는 간결하고 함의를 담아 글을 쓰는게 
미덕인데 반해 라틴어계 언어는 관계대명사가 
겁나게 발달해 que라는 관계대명사가 
한 문장 안에 4,5개씩 예사로 들어있거든.

문제는 프랑스에 살아보지도 않고 프랑스어를 알지도 
못하고 프랑스어로 뭘 공부한적도 없는 
허지웅 같은 사람도 덩달아 이런 문체를 쓰니 ㅋㅋ

여하튼 강남좌파의 언어적 사용에 대해 
개괄적인 특징만 몇개 뽑아봤다.
확실한건 정말 허세가 많고 실질이 부족한게 
느껴진다는다는거. 한 마디로 그냥 병신찐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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