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상하차다녀왔습니다 [60]

포기하지말자 | 2019-10-23 02:17:07 | 조회 : 9415 | 추천 : +49


어릴적 꿈이던 경찰을도전한지 2년정도가되었네요
처음에 의욕만 앞섰는지 쉽지않고 좌절하기도일수였습니다. 그래도하다보니 성적은 꾸준히오르더군요
올해2차시험 준비하면서 정말 열심히했다고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항상 그러지못해 아쉬움도남고 왜 시험지에 정답체크해놓고 오답을 기재했는지 그것만 맞었더라면  합격인데 눈물이나더군요   나이가나이인지라 벌어두었던 돈이있었지만 이제바닥이났네요 홀어머니혼자계시는데 합격못한것도죄스러운데 도와달란말도못하겠구요 그래서 오늘택배상하차다녀왔습니다 생각했던것만큼 힘은들었지만 지금상황이더힘들기에 견뎌내야했습니다 전세금이있어서 월세로바꿔줄수있냐고 여쭤보고싶지만 안해주실것같아 괜히맘상하기싫어서 미루고있네요 마지막이라생각하고 해야하는데 돈때문에 책상에앉아있지만 집중도안되네요
여러분모두 힘내시고 좋은결과있길바랍니다.
오늘 마음이 괴로워서 이렇게나마 글써봅니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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