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 다시 잘해보겠다 낮방하고 저녁 위례 목격설 여기까지는 찐이라 봄.
다만 그 날 염보는 다시 잘해볼려고 직진성 마음먹었는데 양유정이 김해에서 기차타고 올라와서 얘기했지만 염보마음보단 부모님 마음이 더 커서 염보 차버린거야.
엄마가 보낸 카톡내용 못봤냐 인생길다,방송키지마라 등등 이 후 본가 내려가서 부모님이랑 이것저것 얘기했겠지.
그러니 본인도 찔리니 급발진으로 방접 선언하고 동굴 들어가서 복귀 안하고 있자나 눈치만 살살보고.
오히려 방송적인 티키타카는 양유전보단 허지율이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