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은 걍 큰손놀이 좋아하는 돈 많은 시청자 

정선 컴퍼니 큰손이고 기뉴다랑 연락도 하고 지내는 사이라고 하니깐 엔터면 살치가 선 그엇을거임 

인중이가 스타판에 있는 자기픽들한테 메이저들부터 시작해서 엮여야 할 요주의 인물들 알려줬겠지

그중에 똥이랑 살치도 있었을 거고 

허지율이 뜬금 기뉴다한테 배워보고 싶다고 한 것도 그 연장선 

그리고 똥유정 합방 추진 되었을 때 인중이가 방송에서 달달각 잘 잡고 방송 잘 하면 똥키들이 풍 폭격 해줄거라고 언질 줬을 거임

양유정이가 합방할 때 따리수랑 채팅창 체크도 했다는 거 보니 키스는 술에 취하고 따리수에 취해서 급발진한거라고 봄 

양유정은 인중이 조언대로 방송을 하고 연기를 하고 다음 날도 보성무새하면서 방송적으로 우결각을 만들려고 한건데 

염보성은 방송이 아니라 진심이 되어 버렸고 

부담스럽게 계속 카톡하고 또 술먹방을 잡아서 스킨십을 하려고 하니깐 양유정도 좆됨을 감지 한 거지 

그래서 멘붕이 오고 인중이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봤을 거고 

인중이도 염보성이 방송이 아니라 이걸 진심으로 받아들인다고? 하면서 당황했을 거임 

양유정은 지 혼자 고민하다가 멍청하게 생각한게 부모 방패였을 거고 

(엔터였으면 계속 보성이랑 달달각 유지하라고 했을 거임)

인중이도 수습하려고 ck랑 보성이 방에 풍 폭격 했을 거고 

인중은 정선 큰손으로 노는 것 처럼 감나무가 하두링 크루에서 구단주로 노는 것처럼 자기도 살치대학 만들라고 설득하고 멤버들 뽑으면 구단주 놀이 하려고 했을듯 

그와중에 가능하면 지픽들도 꽂을 생각도 했을 거고 

살치랑 인중이랑 짜고 똥 엿먹였다는 건 뇌절이고 살치는 똥유정 사건이랑은 관계 없을듯 

걍 단순히 인중이가 살치한테 지픽들 잘봐달라고 부탁했을거고 살치는 지방 열혈 부탁이니깐 걍 좋게 얘기한 거 그게 전부일듯

이게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추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