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기본+스타할 때의 마인드 총론

2 꼬장퉁 | 2019-08-25 17:15:18 | 조회 : 163 | 추천 : +1


1.처음 스타할 때 필요한 것


어떤 분야이든 간에 처음 그 분야를 접하게 된 경우에는 무작정 게임을 많이 해보는게 필요합니다. 질럿이 럴커 밭에 달려들어서 녹는다는 것은

데미지와 공격속도를 계산하는게 아니라 직접 럴커밭에 질럿을 던져봐서 몸으로 익히는 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스타를 처음 접하게 된다면

개념보다는 경기 양상이 어떻게 펼쳐지는지와 유닛의 공격속도, 공격력등을 몸으로 익히는게 중요합니다.그 감은 무시할 것이 못됩니다.

 

2. 마우스 감도와 정확성, 키보드


장비의 중요성은 너무나도 큽니다. 제가 스타를 하는 사람들의 마우스를 만져본 적이 많은데, "정말 어떻게 이렇게 스타를 하지?" 싶은 정도로

열악하게 게임하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은 래더 2300은 찍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고민좀 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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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s Protoss


프로토스대 프로토스전은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에는 선코어가 정석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전엔 질럿1개를 찍고난 이후에 코어를 올렸습니다. 그 이유는 선코어를 하게되면 사업이 먼저 되고 드라군도 많아서 주도권을 잡고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신이 질럿코어고 상대가 선코어면 1게이트 더블은 죽어도 못하겠죠? 그렇게 못하는 빌드가 대놓고 생겨납니다.

패스트다크를 해도 앞마당에 포토를 짓지도 못하구요. 그래서 강제적으로 3게이트,로보3겟, 기어리버 등을 해야되는데 그렇게 되면 선코어를 한 입장에서는

정석기어리버를 해도 적어도 빌드를 지지않습니다. 따라서 요즘에 선코어가 유행하게 된겁니다.


그래서 선코어가 프프전의 기본 시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빌드 하나하나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사업다크] 

사업다크를 했을때는 다크를 먼저 갈 것이냐, 아니면 옵저버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다크를 돌릴 것이냐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크를 돌아갔을때의 단점은 상대가 투옵저버를 찍었을때 혹은 1겟더블후에 로보를 올렸을 때 옵이 떠있다는 점이 있고

상대가 다크일 때 상대가 다크를 먼저 자신의 본진에 도착시킬 수 있겠죠. 그런데 이것들은 모두 드라군을 찌르면서 어느정도 눈치를 챌 수 있습니다.

결국 정말 짤막히는 경우는 상대가 투옵저버를 찍었을 경우인데 사실상 투옵저버를 찍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다크를 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고민이 되시는게 1~2겟 사업다크에서 앞마당을 먹고 4게이트를 올릴지, 3겟에서 드라를 모은다음에 앞마당을 먹을지 인데

다크가 얼마나 짤막히느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만약에 다크를 돌아서 보내면서 앞마당을 먹었는데 다크가 아무것도 못보고 잡혔다. 

상대가 3겟옵인경우에 자신은 앞마당도 먹지 못하겠죠. 다크가 만약 상대 앞마당을 짓는 것을 보고 본진으로올라갔는데 1겟옵리버다. 그런 경우에는 

앞마당을 먹어도 안전하겠죠? 이런 눈치싸움은 직접 하면서 5판만 해도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드라군 푸쉬부터 상대가 소극적으로 언덕위에서 내려오질 않는다 싶으면 올인류를 눈치 채야하고 옵저버위치를 본진에 들어오기전에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프프전은 고도의 심리전과, 움직임, 드라 숫자와 같은 작은 힌트로 상대의 빌드를 유추하는 능력이 고도로 필요한 종족전입니다.

사업다크는 래더천상계에서나 스타리그 다전제에서도 상대가 첫옵을 상대 마당으로 날리는게 정석적인 플레이기때문에 

종종 먹힐 수 있는 빌드이므로, 쓸 수 있는 빌드로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다크포토]

쓰지마세요 구대기입니다. 지는 빌드가 너무 많아요. 다크배제 저격하는 거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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