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날 서포터즈] 프랑스어 수업을 받고 있는 메시와 그의 온 가족

카날 플뤼 기자 조프로이 가레티에:

"저에게,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 있는 작은 정보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이 정보는, 바로 리오넬 메시와 그의 온 가족,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프랑스어 수업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할거면 왜 프랑스어 수업을 듣겠습니까? 말이 안 되죠. 저는 이 소스를 신뢰합니다. 저에게 매우 신뢰도 있는 소스에요.

제 생각에, 현재로서 확실한 건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는 점입니다. 바르사는 빚이 900m 유로에 달하는 등 재정난이 너무 심각해서 80~90m 유로에 이르는 메시의 급여를 더이상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메시의 아내도 행선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언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PSG와 맨시티 중에서는, 파리가 앞서 있음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프랑스어 수업은, 학교 등록이나 일상 생활 적응 같은 걸 고려하면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번역by TASA

1차출처 : https://canal-supporters.com/garetier-messi-et-toute-sa-famille-prennent-des-cours-de-francais/amp?__twitter_impression=true

2차출처 : https://www.fmkorea.com/33515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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