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 이혼 사건 보니까 개 얼탱이없더라 [1]

1935c5f | 2021-04-18 20:32:38 | 조회 : 915 | 추천 : +1


30살인 와붕이임.

 

오늘 결혼한지 3개월이고, 혼전임신으로 아이 백일짜리 하나 있는 친구놈과 술을 마심.

 

친구 와이프가 친구부모님이 해준 서울 집(전세x 자가o), 차 명의 아기 낳아줬는데 안바꿔준다고, 집나가서 비싼 물건들만 챙기고 문 부수고 그래서 

 

친구가 소송 신청을 했고, 현재 가사조사 단계라고 하더라

 

참고로 친구 와이프 결혼할때 해온거 0원, 친구 집 잘살아서 집부터 혼수, 결혼식 비용, 처가 측 결혼식 비용까지 전부 혼전 임신 책임으로 친구 부모님이 해주심.

 

명의 변경 안해준다고

 

처제 2명 처형 1명이 장인이랑 처제들 대학 남사친, 처형 직장 보빨남 한명 데리고와서

 

새벽에 열쇠 수리공불러서 명의자 친구와이프라고 구라치고, 문따서 비싼 가전제품, 친구 비싼 명품 옷들 등 비싼거 전부 챙겨서 지들꺼라고 하고 나갔다고 함.

 

그래놓고 친구부모님께 전화해서 좋은 말로 할때 합의이혼 (재산분할100%, 위자료 5천만원 요구) 요구 했다고 함.

 

아들 데리고 일방적으로 가출하고 아기가 신생아라 무조건 엄마한테 양육권 간다고 함... 

 

친구 빡쳐서 열쇠수리공 (명의자 확인안하고 열어주면 기물파손죄 해당 됨.), 처제, 처형년들 남사친 고소함 ㅋㅋㅋㅋ

 

그 남사친들은 처제 처형 년들한테도 차단당하고 고소장 받고 형사 입건 대기 중이라고 함 ㅋㅋ 합의 안해준다 하고


 

아무튼 친구는 애기를 너무 사랑함.

 

돈 많은 친구 집안이니 당연히 친구 와이프는 친구에게 위자료 2천만원 줘야하고, 재산분할 할꺼 없다고 승소판결 받고 양육권 전쟁 중임.

(애기가 어리다고 모성애 드립으로 애기 넘어감. 처가 기초생활수급 가정인데도)

 

법원에서 면접교섭가처분 신청했는데 쌩까고 있음. 오히려 친구한테 양육비 100만원 지급 명령나옴.

 

아들을 지극히 아끼는 친구라 양육비는 매달 꼬박 보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안보여줌.

 

여기서 친자검사해보라는 와붕이 있을텐데, 

 

친자검사해서 아니면 손절치면 그만이지만,

친자 맞는 순간, 여자측에서 면접교섭 제한사유로 걸어버리면 애기 평생 보지도 못하고 양육비만 줘야하고, 눈물로 그리워하는 일상이 되어비림..

(법이 그래서 ㅈ같은거임. 면접교섭은 안해줘도 과태료처분이 전부라더라.  과태료 조차도 빼째라하고 안주면 그만이고,

양육비는 안주면 소송걸면 감치구속까지 손쉽게 10가능한데)


그래서 가사조사 진행 중인데

 

친구가 빡쳐하는게 가사조사 명령 나오면 부부상담을 받아야하는데,

 

부부상담관이 페미같은 논리 펼쳐서 개빡쳤다고 함.

 

"여자 집안이 당연히 어려우니까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을꺼고 남편은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한거니 남편이 잘못했다."

 

이런 논리로 상담 진행해서 빡쳤다고 주말내내 나랑 술마심. ㅋㅋㅋ

 

친구가 화나서 변호사한테 물어보니,

 

상담사들 중 상담사 같지 않은 사람들이 돈이 안되니 공공기관에 입찰해서 무료상담 연결되는거는 거의 이상한 상담사 걸릴 확률 90%라고,

 

1회 44만원 하는 상담 그런거 받아야 정상적인 상담사 걸린다고 현실적으로 얘기해줬다고 함 ㅋㅋ

 

누가봐도 여자 김치녀에 보테크하다 실패해서 ㅈ망한거인데 성인지감수성 ㅇㅈㄹ ㅋㅋㅋ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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