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한테서 나같은게 태어나서 부끄럽고 죄송하다 [2]

e7ca7c5 | 2019-09-22 01:58:57 | 조회 : 227 | 추천 : -


내 스펙
26살 고졸 자격증0 할 줄 아는거 그나마 운동 10년 넘게 한거?
키워준 부모님한테 미안할정도로
나 하고 싶은데로 살았고 
학생때도 꼴통 까서 졸업장도 검정고시임
과분할정도로 좋은 부모밑에서 나같은놈이 태어남
근데 이런 나같은놈을 아직도 믿고 지원해주는 부모님이
이번에 지원해주신다고 일본에 이민가서 살거나 하고 싶은 사업 있으면
하라고 하시는데 노스펙이 일본 이민가서 잘 살 자신도 없고
우리나라에서 사업한다고 잘 할 자신도없고 내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하다ㅅㅂ

익명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