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 싶습니다,,, 군생활 너무 힘드네요 [6]

2 가즈아해물 | 2020-02-13 14:48:45 | 조회 : 535 | 추천 : -


저는 이제 144일 남은 취사병 분대장입니다 나이는 22살이고

동기가 한 명 있는데 나이는 25살입니다 그 후론 나머지 다 후임이고요.

선임들 다 가고 동기는 일도 제대로 안하고 선임대우는 받고 싶어서 저랑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왜냐면 힘들고 빡센 일은 제가 주 맡아서 했으니깐요 그것땜에 사이가 안 좋고 제가 Fm이라 후임들도 절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도 포상휴가,포상외박등 제가 챙겨주곤 했어요 고맙다는 말은 못 들었지만요..

저희가 총 6명있는데 나머지 4명이 다 저랑 동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형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거 같고요

아직도 절 대놓고 무시하고 꼽을 너무 줍니다 전 계속 무시하는데 누가 이기나 해보자 식으로 나오고요

그와중에 가오랑 챙길 건 다 챙기고 너무 무시하네요

저도 고마움을 모르는 애들이랑 안 친하게 지낼려고 일부러 거리를 많이 두고 지내는 데

그거보고 사회생활 못하는니 판단하고 머리가 넘 아프네요

그 나이 먹고 모바일 게임엔 현질 엄청하고 차피 부모님 돈이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동기를 보니 부모님마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왜냐면 여자친구 몰카, 알바 하루씩만 하고 도망간 거 이런 이야기를 자랑하듯이 하니깐요

 

제가 군생활 잘하고 있는 지 모르겠네요

그냥 외롭고 빨리 전역하고 싶습니다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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