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과 공군 중 어딜 가는게 좋을까요? [4]

세달 | 2019-08-21 20:43:28 | 조회 : 484 | 추천 : -


얼마 전 신체검사에서 굴절이상으로 4급을 받았습니다.

신검 전에는 당연히 현역이라 생각하고 자기개발 시간이 많은 공군을 가서 의대 목표로 반수하거나 자기개발에 힘쓰려 했는데

4급이 나와버리니 공익을 가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굴절이상으로 나온 4급은 라섹이나 렌즈삽입술을 무료로 해준다는데, 이걸 활용하거나 사비로 라섹을 해서 공군에 지원하는 것

그리고 공익으로 빠지는 것  이 두 가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군대에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기엔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면 사회생활도 미리 경험해 보고,  군대 내에서 친구도 사귈 수 있으며, 군대에서 고생하고 나면 전역 후에 좀 더 성실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군대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있을 것 같구요.

그에 반해 주변에 공익으로 빠진 사람이 없어서 공익으로 가게 될 시 얻는 이점은 잘 모르겠어요.

공익으로 가더라도 불이익은 없지만 사람들이 현역에 비해 공익을 안좋게 보거나, 공익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공익으로 가는 것이 고민됩니다.

그리고 현역과 공익의 자기개발 시간 차이도 얼마나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공군이 아니더라도, 공익과 현역 중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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