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알려준다
수술하게 된 계기:
살면서 안해본게 없는거 같아서 새로운걸 뭘해볼까 하다 하게됨.(마약빼고)
성격이 생각난건 무조건 하고보는 성격임. 그것도 당장.
시술, 호르몬약 등은 할말 많지만 제외하고, 성에 관련해서만 언급하겠음.
수술전 경험, 상태등 요약.
평균 사이즈 10센치 초반(작은편임). 성관계 경험은 많은편인듯 주변사람들 다 뒤져도
나보다 다양한 경험가진 사람 못봤음. 물론 뛰는자 위에 나는자있는 세상임.
30살 전까지는 조루였음 1분이내 가능. 물론 질 상태나 주량에 따라 길어지기도 했음.
30살 이후 조루기는 없어지고 평균치정도 성교시간 가짐. 40대 되어서는 약간 지루.
지루 되고 나보니 조루 때가 가장 행복했던거임을 느낌.
수술전 만에하나 잘못되면 이란 생각이 뜨지 않음. 부위가 부위인만큼 수술실패 걱정이 없을수 없음. 근데 병원가면 잘못되거나 맘에 안들어 재수술하러 오는 사람도 꽤 많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성생활에는 크게 영향 안미치는것같음. 그래서 걱정할필요 없음.
수술후
수술시 프로포폴 수면마취라 좋음. 수술한지도 모르게 깊게자고 일어나는거임.
1달동안 붕대감고 1달간 자위, 성관계 금지.
근데 존나 궁금해서 1주후 자위 해봄 별 문제 없이 사정하고 해서 4~5일 간격으로 살살 자위함. 자위로 성기능 문제 없음을 확인해도 수술부위들이 얼얼하고 감각이 없다보니 4~5일 되면 다시 확인해보고 싶어짐.
1달 지나고나서는 성생활 자주해야 회복이 빨라진다고함.
발기하면 통증이 있고 발기후 포신을 좌우상하 움직이면 통증커서 성관계는 피하고 싶은데 두달 되었을때 성관계 가졌는데 너무 아파 중도 포기하게 되어짐. 여자 상위는 불가. 남자가 위에서 하면 가능.
여자가 길이보다 두께에 크다고 느끼는건지 젤을 떡칠해도 삽입이 이전보다 잘 안되고, 삽입하는 순간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너무 자지 크다는 말함.
발기 되면 통증이있어서 4개월~6개월후정도부터 통증이 줄어야 자유롭게 되어짐.
20대초에 모르고 했지만 레이저로 신경지지는 외국은 안한다는 조루 수술했었는데 어짜피 큰 효과 없음.
근데 음경확대하면 음경 느낌이 6개월정도는 계속 칙칙이 뿌린뒤 느낌이 계속 지속됨.
이건 1년까지도 가고 그 이후도 감각이 정상보다 약간 둔해진다함(귀두말고 음경만)
이 효과로 지루가 더 지루가 되어 피곤해짐.
조루가 하면 1석2조인 수술이며 , 우울증약과 함께 가장 완벽한 조루의 시간 지연효과인듯.
조루 약이나 국소마취재로도 효과 못본사람은 우울증약이 최고임. 그담이 음경확대 수술임.
모양은 음경부분의 두께가 9mm두께 판을 둘러 두꺼워진거고, 음경 두께가 귀두 부풀었을때 둘래랑 같아 버섯모양이 연필모양의 형태가 됨. 그래서 더 자극 줄수있게 귀두에 필러 넣어 울퉁불퉁하게 만듬.
음경 중에 귀두쪽에 닿는 부분이 진피의 모서리로 딱딱해서 발기의 강직도보다 더 쌔게 여자 질 안을 후벼파는 효과 주는거같음.
코구멍을 손톱깍고 손가락으로 파는거랑 손톱길때 손톱까지 코구멍 긁어파는 것처럼 여자 질 후벼파는 느낌으로 강렬하다함.(좋다함)
발기가 0%로 발기가 안되어있어도 물렁하더라도 진피의 기본딱딱함으로 밀어 넣으면 삽입되고 흔들다보면 자극으로 발기 되어 발기부전으로 삽입도 못하면 수술후는 관계 가능해짐.
그런 느낌임.
평소크기도 커져서 예를들어 찬물 들어가 쪼꼬미시 3센치면 수술후 8센치정도로 커짐.
발기시는 수술전후 길이 그대로고
심리적 상태
목욕탕 가면 나좀 치는 남자다 어깨 힘들어가고,(실제로는 고개숙인남자지만)
여자 자빠뜨리면 섹스로 안달나게 만들수 있겠다 그런 자신감 급생김.
지루면 비추, 그 외에 모두에게 추천할만함.
수술비 총 500만원.
친구들 사이에서 수술했다고하면 고리타분한 부류는 미친놈이라하고,
그 외에는 부러워하면서 써먹을곳 많나보네라며 연관해서 부러워하는것 같음
여자 만날때 썸타다 진도 나갈때 수술했다고 은연중에 알리면 여자가 궁금해하며 관계로 진행하기 쉬워질거 같은데 진도나가기 위한 대화소재로 좋을거같아서 시도 할까 생각중.
추가적으로 궁금한건 질문 받고 답해주겠다만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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