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살던 저의 동네가 재개발로 사라져 너무 슬픕니다. [6]

10 청담동고급빌라 | 2021-02-27 00:05:45 | 조회 : 467 | 추천 : -2


안녕하세요

 

초딩2학년부터 대학생 시절까지 살아온 아파트단지가 재개발로 철거중입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라지만 잘 안됩니다.

 

술을마셔도 담배를피워도 은꼴사를 기웃거려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힘들때마다 놀이터에 앉아서 담배한모금 피우며 어린시절을 회상하면 그거만한 행복이 없었는데

 

이제는 다 떠나갔습니다.

 

사진이라도 남겨서 그나마 불행중 다행인가봅니다...

 

어떻게 해야 빨리 털어내고 활기차게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시대는 끝없이 변하고 시간은 영원을 향해 흐르는데 어찌 내추억은 끝이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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