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제로 여자 사귈 때 가장 중요한 것...이혼을 피하는 삶의 지혜. [286]

28 영국왕 | 2020-08-15 08:03:03 | 조회 : 51123 | 추천 : +298



img1.daumcdn.jpg

 

 

안녕 여러분.

나는 30 중반 아재인데 

그럭저럭 결혼 생활, 사회 생활하면서 느낀 부분을

자라나는 와붕군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글을 쓴다.

 

너희가 결혼을 하고 싶으면

무조건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여자를 만나라.

이토 마유키 뺨치는 외모와 섹력, 

갓뚜기 회장님 만큼 넉넉한 재력을 가진 장인어른이 있다고 해도

그 여자가 우울증 있거나 부정적인 성격이라면 

결혼 이후의 인생은 매우 힘들어진다.

 

 

여자가 능력 있고 어찌고 해도 

결국엔 남편 뒷바라지 해야할 일 있고 자식들 돌봐야 할 일이 있다.

그건 매우 힘들고 어렵고 귀찮은 일이다.

우리가 어머니를 존경하는 이유이지. 

 

만약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여자가 아내이고 엄마라면 

그 집안의 분위기 전체가 밝고 긍정적으로 된다.

남편이 직장에서 쥐어짜이고 돌아와서 기운이 없어도 

집에서 긍정적인 아내가 우쭈쭈 해주면 남자는 다시 힘이 난다.

밤에 부부관계도 적당히 하고, 그럭저럭 소박하게 인생 살면 된다.

그런 여자가 자식들도 밝게 잘 키운다.

 

근데 여자가 우울하고 부정적인 성격이면 답이 없다. 

내가 왜 당신이랑 결혼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냐 하면서 

부정적인 이야기 하고 남편 무시하고

매일 신세한탄 하는 여자가 집에 있으면 

남자는 인생이 허무하고 의욕이 떨어진다.

 

사실 남자는 기본적으로 

사회와 군대에서 욕을 많이 처먹고 살기 때문에

직장이든 어디서든 왠만한 욕을 먹어도 견딜 수 있는 방어력이 있다. 

하지만 자기 아내에게 무시를 당하고 무능력한 놈으로 취급 받는다면 

그때 남자는 견디기 어려운 큰 수치심을 느낀다.

아내가 늘 남편을 그렇게 대한다면 끔찍한 일이다.

자연스레 가정을 소홀하게 되고 바람피는 수순으로 갈 수도 있다.

 

 

아내가 전업주부가 아니라 맞벌이 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긍정적인 성격이어야 한다.

맞벌이하는 아내가 부정적이고 우울한 성격이면

밥도 못 얻어먹고 대화 한마디 없이 살 수도 있다.

와붕군들 좋아하는 야스도 못한다.

결혼하면 맨날 하는 줄 알지? ㅅㅅ 안하는 부부들 엄청 많다.

 

자녀들도 부모가 조용하고 어두우니까

방에 처박혀서 게임이나 하든지 

밖에 싸돌아다니는 비뚤어진 성격으로 자라게 된다.

애들 성격 잘못되는 건 대부분 부모 탓인 게 많다.



190501081556_5921_1843.jpg

 

 

 

 

중요한 건 이거다.

 

아내는 남편을 힘나게 해줄 수 있는데

남편은 아내를 힘나게 해주는 게 불가능하다.


남편이 알콜중독이나 개백수 새끼가 아니고

적당한 직장에서 따박 따박 월급 받아오는 수준이라면

남자가 좀 모나더라도 아내가 밝고 쾌활하면 그 집 분위기가 좋다.

부족한 남편을 여자가 조종하고 구슬려서 집안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근데 남편이 아무리 돈 잘벌고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이라도

집안에 우울한 아내가 있으면 그 집 분위기는 아내를 따라간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남자도 여자를 조종하지는 못한다. 

부정적인 여자는 남자가 아무리 바꿔보려고 노력해도 

어지간해서는 그냥 자기 생긴데로 평생 산다.

우울한 아우라를 주변에 계속 전파하고

도와주려는 사람 찐따 만들고

혼자 만의 세계 속에서 힘들어하고 괴로워하고 걱정하고

남편 힘빠지게 하고 

자식들 맹하게 만든다.

 

또한 매사에 부정적인 여자는 

뭘해도 의욕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남편도 힘 빠지게 하고 

자식들도 우울한 성격으로 키운다.

집안 분위기 전체가 축 늘어지고 어두워진다.


 

가족 관계를 성격만 가지고 딱 잘라말하는 것이 무리이긴 하지만

살아보니까 주변에 그런 경우가 많더라.

밖에서는 쾌활하고 괜찮은데 

집에만 들어가면 우울하게 되는 남자들도 있고

별로 잘난 것도 없어 보이는데 삶이 즐거워 보이는 남자들도 있다.

집에 있는 아내의 성격 차이다.

 

남편은 아내의 밝은 성격을 따라서 밝아진다. 

근데 아내는 남편이 아무리 밝은 성격이라도 잘 안 따라온다.

오히려 남편의 밝았던 성격을 우울한 아내가 어둡게 만든다.


 

이혼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거 그렇게 쉬운 거 아니다.

서로 감정의 골이 갈때까지 간 상황에서 하는 게 이혼인거고

그래도 가정 지키고 싶고 아내랑 좀 잘 해보고 싶은데

여자가 우울하고 부정적인 캐릭터면

남자만 피곤해지고 달라지는 건 하나도 없다.

돈을 벌어다줘도 다른 집이랑 비교질 하고

여행을 가도 재미없다고 하고

맛있는 거 먹어도 가격이니 분위기니 따지면서 짜증내고

그렇게 평생 여자 비위만 맞추다가 늙어버림.

부정적이고 우울한 여자랑 살면 

아무리 이쁘고 돈 많아도 인생 재미 하나도 없다.

 


unnamed.jpg

 

 

그렇다면 어떤 여자를 만나야 하는가!?

결혼 전제로 여자 사귀는 와붕군들에게 

실질적으로 조언하고 싶은 것이다.

여자랑 애인으로 끝날 거 아니고 결혼할 계획이라면 그 여자의 성격을 잘 살펴라.

 

여자랑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해봐라.

정치얘기, 군대얘기 같은 재미없는 얘기 말고 

두 사람이 다 잘 아는 걸 주제로 해서 대화를 많이 해봐라.

예를 들면 둘 다 잘 알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나 

어떤 장소나 음식 같은 거, 

최근에 겪은 일에 대한 이야기.

그 여자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이야기.


 

그때 와붕군 네가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이 여자가 어떻게 말을 하는지 잘 들어봐라.

 

긍정적으로 말하는지, 부정적으로 말하는지

짜증내면서 말하는지, 즐겁게 말하는지

 

별 것도 아닌 거에 신경질내고 화내는 여자 위험하다.

나중에 너한테도 그렇게 신경질 내고 화낸다.

니 자식들한테도 그렇게 퍼붓는다.

 

 

또 중요한 거

네가 하는 말을 잘 듣는지, 

그리고 네가 하는 말을 이해하는지도 중요하다.

 

사회에서 여자들이랑 대화해보면

상대방이 하는 말 정말 안 듣는다.

그냥 듣는 시늉만 하고

자기 할 말 하기 바쁘다.

내가 원빈처럼 잘생기지 않아서 그런 이유가 크겠지만

다른 사람이랑 대화할 때 

상대방이 하는 얘기를 잘 안 듣는 여자가 많다.

 

 

네가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네가 하는 말을 30-40%라도 이해하고 기억하고 있다면

매우매우 좋은 여자다.

 

100%는 없다.

군대에서 개욕 들어가면서 복무신조 외워도 금방 까먹고

수업 시간에 노트 필기 해가면서 암기해도 까먹는데

니가 하는 말을 그렇게 철저하게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그 여자가

네가 하는 말을 열마디 중에 몇 개라도 

기억하고 이해한다면 아주 훌륭한 여자다.

나중에 실전 결혼 생활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그런 여자와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근데

네가 한 얘기를 하나도 기억 못하고 있다든지

네가 한 말을 전혀 다른 식으로 이해하고 있다면

분명히 문제가 생긴다.

 

나중에 결혼 생활하면서 서로 부딪혔을 때 대화로 해결할 수 없다.

서로 감정 상하는 말만 하다가 이혼 테크 타는 것이다.

아무리 네가 맞는 말을 하고 문제가 없어도

결국에 즙짜고 너는 병신되고 대화가 안되버림.

개답답. 지옥같은 삶.

 

 

그래서 와붕군들은 결혼 전에 대화를 많이 해봐야 한다.

모텔가서 야스할 생각만 하지 말고.

야스는 결혼하면 평생할 수 있다.

대화를 꾸준히 하면서 이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을 하는 게 중요하다.

 

사실 이런 건 여자랑 사귀는 초반에는 잘 모른다.

한 6개월 쯤 지나고 콩깍지 씌워진거 벗겨지면

그때부터 슬슬 파악이 되는 거지.

결정 잘 해야 한다.

이상하다 싶으면 빨리 튀는 게 낫다.

 

주변에 이쁜 여자 찾아 다니지 말고 

너랑 말이 통하는 여자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시해라.

결혼 생활 잘 될 확률이 높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언제까지나 

와붕군 자네들이 직장에서 돈도 적당히 벌고 

자기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젠틀맨이라는 전제에서 하는 말이다.

네가 도박중독, 알콜중독 개새끼인데 

여자한테 천사가 되라고 할 수는 없는 거고.

 

먼저 자기를 잘 닦고 

너에게 맞는 여자를 잘 찾아라.


너의 짝꿍이 있다. 

 

 

 

아 그리고

폐미들은 저 모든 악한 것을 합쳐놓은 인류의 재앙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탈코 했거나 여시 말투 쓰는 여자는 무조건 걸러라.

폐미들은 자기들이 결혼 거부, 출산 거부 한다고 하는데

걔들은 그럴 게 아니라 여성부에서 나서서 결혼 금지 시켜야 한다.

가정이 망하고 미래 청소년들이 망한다.

페미 암세포 자손한테까지 증식하지 못하게 

혼자 살다가 고독사 하도록 유도하는 게 국가를 위한 상책이다.

 

사회생활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되는 건 그냥저냥 받아주되

절대 결혼 상대로 보지 말고 여자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혹시라도 남자들이 노리지 않는 

얼굴 좀 반반한 페미 있다고 대시 했다가는

평생 후회한다. 

절대 그러지 마라.

대시 안하는 이유가 있는 거다.

 

 

아무튼 모두 행복하길 바라고

글이 넘 길어졌네.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와붕 화이팅.

 

 

출처 : 내 머리

 

1.jpg

 

 


 

### 와붕군 여러분의 호응에 힘입어 2편도 올렸습니다. 같이 봐주세요. :-)

 

https://www.ygosu.com/community/love/216302/?page=2

 

 

연애/상담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