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좀 덜 하고 말하는 사람 [11]

9 바께쓰 | 2020-03-28 18:18:53 | 조회 : 485 | 추천 : +2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예민한것과 안 예민한거에 대한 경계선이 궁금함.

 

 

 

예를 들면

 

너가 지방대를 나왔어.

근데 대학 물어보길래 지방대 나왔다 그랬더니

아 지잡대구나? 이렇게 말했어.

근데 악의 없이 말한거야. 

 

근데 지방대 나온애는 그 말이 기분이 나쁜거지. 

 

 

 

또 다른 예를 들면

 

머리가 조금 탈모가 있어서 콤플렉스가 있어

근데 얘 나중에 대머리 될거 같네

라고 했어. 그래서 탈모가 안그래도 있었는지라 기분이 나빳어

이게 예민한걸까?

 

 

 

마지막 예를 들면

내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한 5년 준비했는데 계속 떨어진거지.

근데 어떤애가 열심히 안하고 노는거 아냐?ㅎㅎ

이렇게 말을해.

 

 

 

저런 말들이 다 악의없이 했다고 치면

잘못한걸까? 넘어갈수 있는것일까?

 

연애/상담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