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웹디자이너 코딩관련 일하는형 있어? [1]

8 어반자카파 | 2019-05-27 03:04:22 | 조회 : 242 | 추천 : -


나는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서 웹퍼블리셔 라는 강의를 학원에서 배웠어 

 

처음에는 포토샵이랑 일러스트 사용법에 대해 배웠고, 간단한 동물 모양 만들기부터 포토샵 GTQ1급 자격증 까지 봤었고

html 코딩까지 더해져서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까지 땄어, 욕심내서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를 딸껄 하는 생각이 들긴해..

 

정말 다른 학원수강생들보다 우리학원이 전체적으로 포트폴리오도 다 뒤쳐졌고, 취업에 들어가보니 GTQ1급 자격증 웹디자인기능사 자격증

아무도 몰라주고 쓸모없는거더라.. 학원에서 추천해줘서 딴건데 ㅎㅎ.. 근데 나도 취업해서 일다녀보고 이번에 그만두게된거지만

일 다녀보니까 확실히 쓸모없는 자격증이긴하더라 그래도 없는거보단 낫겠지 싶어서 딴거긴한데 

 

아무튼 처음에는 html코딩에 비중을 많이 둬서 공부하고 배우고 혼자 해보고했는데

웹퍼블리셔와 프론트엔드의 차이점에 대해서부터도 학원 종강후에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어


실제로 취업활동을 하고 정보를 얻다보니 웹퍼블리셔란게 웹디자이너와 프론트엔드 중간역할이라고만 들었지

사실상 웹디자이너가 코딩 조금치는 수준에 불과하더라, 웹에이전시 면접보는데도 그러더라고 

디자이너들 조금만 가르쳐도 웬만큼 다 코딩 친다고 

 

그래서 애매한 위치에 있는 웹퍼블리셔를 애매한수준으로 배워서 대체 어디다 써먹을까.. 싶더라

혼자 더 공부도하고 책도사고, 디자인이냐, 코딩이냐 하나만 선택하자해서 책도사고 배웠는데

코딩쪽도 만만하지가 않고, 디자인도 어렵더라고 후...

같은학원동기들은 대부분 여자인데 쇼핑몰로 전부 들어갔고, 나도 코딩쪽 하다하다못해 쇼핑몰에 넣어서

들어갔다가 사정이 생겨서 나오게됐어, 근데 다니면서 확실히 실무라는게 힘들구나 싶더라고

 

창작에 대한 고통도 크고, 학원에서 배운거는 포토샵이 아니라 어쩌면 그림판이였었나? 싶을정도로..

 

이번에 그만두고 이 분야로 계속 나아가야할지, 다른일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아졌어

내가 할수있는게 없거든, 그래서 학원을 다녔던거고 6개월 그리고 그이상을 공부했었긴한데 이것들을 포기해야하나

아니면 더 배워서 준비해야되나 여러생각이 들더라, 만약에 다른걸 배운다쳐도 지금과 같이 똑같이 되풀이 되진 않을까 싶고

쇼핑몰 들어간 누나가 조언해주더라, '나' 는 html코딩도 괜찮고 디자인도 그럭저럭 남자치고 나쁜것도 아니라고 

어차피 그만둬도 다른일 할거없잖아 하는데 빈말이긴하지만 고맙기도하고 겁난다이제 면접보면서 들었던말들도 겁나고 

 

유튜브에 웹디자이너 치면 초보자 ,신입 꿀팁으로 올라온것들 보면 전부다 어렵더라...

내가뭘배운거지 싶고 물론 동기들도 다 취업했고, 그쪽 동기들도 유튜브만큼의 수준을 요하는 회사에 들어가진 않았어

 

 


결론은 .. 웹디자인이나 코딩관련해서 아직 다니고있거나 그만뒀던 형들중에 처음에 나처럼 시행착오?라해야되나 뭐라표현해야되지

처음부터 잘했냐 혹은 시작이 어땠냐 같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혹시 이야기 해줄수있는형있어?? 쪽지도 확인하니까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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