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과문 분석해준다. - 뱀의 혀 - [2]

38 IIIIIIIiIiIl | 2019-08-25 18:32:48 | 조회 : 245 | 추천 : +1


촛불명예혁명 이후 높은 도덕을 요구하고 공정을 실천하는 시대가 우리 앞에 도래했습니다. 성숙한 민주의식을 가진 국민들에 의해 우리 사회는 곳곳에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젊은 시절부터 오래도록 꿈꾸었지만, 어쩌면 이상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던 민주주의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 '촛불명예혁명' 들먹이며 예전 촛불민심 결집시도. 국민은 '높은 도덕'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표리부동의 부끄러움'은 아는 인간을 바라는 건데 '높은 도덕적 잣대'

    라는 물타기 시도. 그러면서 지금 이순간 혁명의 중요한 순간이다 라며 지지층에게 혁명 완성의 중요성을 강조.

젊은 시절부터 정의와 인권에 대한 이상을 간직하며 학문 및 사회활동을 펼쳐 왔고, 민정수석으로서는 권력기관 개혁에 전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 인생을 통째로 반성하며 준엄하게 되돌아보아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다 가짜뉴스라면서 반성하는척? 그리고 민정수석으로서 권력기관 개혁에 전념했다는데. 조국이 민정수석으로서 뭘 어떻게 개혁했는지 아는사람??

   어떤 제도를 개혁했는지 아는사람? 그냥 자기가 하면 다 개혁임. 두루뭉술 실체도 없고.


‘개혁주의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했지만, 아이 문제에는 불철저하고 안이한 아버지였음을 겸허히 고백합니다.

 - 나는 개혁주의자다. 문재인의 개혁을 도울 사람은 나뿐이다라는걸 한번더 강조. 그리고 국민들은 딸 문제의 위법성 그리고 표리부동에 대해서 비난하는건데

   이걸 '불철저', '안이한' 같은 느슨한 말로 포장. 난 개씹새끼였다라고 말해야하는데. 개혁하느라 미처 거기까지 신경못썼다. 라고 포장하는거..

   그와중에 '겸허히' 라며 마치 다 받아들이는 듯한 표현과 '사과합니다'가 아닌 '고백합니다'로 말장난 시전.


당시 존재했던 법과 제도를 따랐다고 하더라도, 그 제도에 접근할 수 없었던 많은 국민들과 청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말았습니다. 국민의 정서에 맞지 않고, 기존의 법과 제도에 따르는 것이 기득권 유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기 때문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합니다.

 - 지지층에게 '불법아니라고 실드쳐' 라고 지령내림. 그리고 기득권 유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며 마치 몰랐다는 듯이 아가리 놀림.

   정확하게 알고 입시코디한거면서. 그리고 국민들은 위법성이 있으니 조사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끝까지 자기는 불법이 없다고 말함.

   

저의 불찰로 지금 많은 국민들에게 꾸지람을 듣고 있고, 제 인생 전반을 다시 돌아보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께서 제가 법무부장관으로서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점, 뼈아프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성찰하고 또 성찰하여 저의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저 자신을 채찍질하겠습니다.

 - 부족함을 뼈아프게 느끼면 장관을 사퇴해야지. '욕 많이해라. 다 들을게. 근데 장관은 포기 못해' 라는 말 돌려서 씀.


하지만 권력기관 개혁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이행하라는 국민의 뜻과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개인 조국, 국민들의 눈높이에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심기일전하여 문재인 정부의 개혁임무 완수를 위해 어떤 노력이든 다하겠습니다. 저와 제 가족이 고통스럽다고 하여, 제가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도 없습니다.

 - 문재인 지지층들이여~ 날 실드쳐라~....불법, 위법을 의심하고 있는데 '눈높이에 부족하다' 이지랄..자기가 아니면 권력기관 개혁을 할 수 없다는

   선민의식을 가진 중2병 새끼.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국민들께서 가진 의혹과 궁금증에 대해 국민의 대표 앞에서 성실하게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국민들의 판단을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사청문회에서 주시는 꾸지람을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 국민들께서 가진 의혹과 궁금증을 성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으면 지금 말해도 됨. 아무도 안말림. 교묘하게 뱀처럼 '인사청문회'에서 주시는 꾸지람 가슴깊이

   새기겠다며 말장난. 

지난 일을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의 삶을 국민 눈높이와 함께 호흡하며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 끝까지 국민 눈높이 드립. 누가 보면 엄청 높은 도덕적 기준을 요구하는 줄....반면교사는 구치소에서 하시고.


감사합니다.

2019. 8.25.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 올림.

요약 : 난 불법 하지 않았다. 너네가 눈높이가 높은거다. 욕은 처먹겠다. 근데 장관은 해야한다.

        개혁은 오직 나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 빨리하자.(특검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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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과문까지..저따구로.. 진짜 진정성이라는게 1도 없네...

 

사과문 곳곳에 불철저, 안이한, 눈높이 이딴 단어 쓰면서 지가 개씹새끼인걸. '개혁하다보니 실수가 있었네?'

 

수준으로 포장하는거 보니..진짜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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