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지인이 집에서 겪은 무서운 이야기 [1]

12 나코니코원영 | 2019-08-07 15:27:44 | 조회 : 832 | 추천 : -



무더운 여름 제가 지인에게 들은 오싹한 실화를 올려보겠습니다
저도 그냥 얘기로 들었기에 실화를 확신할 순 없지만 제 지인이 실제로 겪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와 또 다른 친구 셋이서 술을 마시러 갔는데 술이 없어서 못마시는 한 친구가 술을 입에도 대지 않는것입니다 이상해서 물어보니 자기가 며칠전 새벽에 겪었던 일 때문이라고 하네요 무슨일이냐니 나름 심각한 얼굴로 하는 말이 얼마 전 주말에 친구와 술을 꽤나 취할만큼 마시고 새벽에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몸을 닦으려고 하는데 수건이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다 벗고 있으니 문 살짝만 열고 아빠 엄마 부르기는 그렇고 형을 막 부르면서 나 벗고 있어서 문 살짝만 열어서 수건만 나한테 건네달라고 하고 기다리니 형이 아무말없이 문을 살짝 열고 수건을 건네쥤다고 합니다 친구는 음? 이 새벽에 수건달라해서 열받아서 대답이 없는건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수건으로 몸을 닦고 있다가 갑자기 문뜩 뭔가 생각이 들더니 술이 번쩍 깨면서 기절할 만큼의 엄청난 공포를 느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주말에 부모님과 형은 시골에 있는 중이라 그 때 집에는 본인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술에 취해 집에 아무도 없다는걸 깜빡하고 형을 부르며 수건을 달라고 했는데 진짜로 누군가 수건을 건네줬다고 합니다 친구는 진짜 너무 무서워서 아침까지 근 3시간을 화장실에 있었다고 하네요

저도 믿고 싶진 않지만 술고래인 친구가 술을 입에도 대지 않는다는거에 정말 실화인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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