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겪은 신기했던 이야기2 (매우 안무서움 주의)

7 김또띠또띠 | 2019-07-23 00:03:42 | 조회 : 304 | 추천 : -


엄마가 겪은 신기했던 이야기가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2도 써볼게

근데 전에쓴글에 "~했는대"를 "~했는데"로 쓰는 대죄를 저질러버려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않기위해

엄마가 해준얘기 그대로 써볼게

 

이일은 별로 신기하지도 재미없을수도있어 전에 쓴글이랑 비슷해서 쨋든 시작할게

 

한 10년전쯤인가 기억은 잘안나는데 자다가 꿈을 꿨는데 정말 어두컴컴한 빛이라고는 한줌도 없는 그런 공간에 내가서있더라고

앞뒤 분간도 안되 그자리에 멈춰서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저어어어 앞에서 2개의 형체가 나를향해 다가오는게 보였어

앞에도 말했듯이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는 그런 공간이였는데 이상하게 그형채는 뚜렷하게 보였어

그 형체가 점점 가까워져보니 사람?같은게 2명이더라고 신기한건 걸어오거나 날아오는게아닌 그냥 가만히 서있는데 발에 바퀴라도 달린듯이 

미끄러져 다가왔어 그것도 상당히 빠른속도로 

그 두사람?이 내앞까지 오니 언제 그렇게 빠르게 다가왔냐는듯이 순식간에 멈추는거야 

그때 자세히 훝어보니 우리가 흔히아는 저승사자의 행색이였어 도포같은 옷에 검은 삿갓을쓰고있는데 신기하게도 얼굴은 알아볼수가없는거야

모자이크 처리됬다거나 한게아닌데 얼굴을 인식할수가없었어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엄청 창백한건 알겠더라고

그리고 곧 나에게 말을 거는데 이세상의 것이 아닌언어로 말을 하더라 사람은 인식할수없는 그런 말이였어 이걸 꿈에서는 당연하다고 인식하고있었고 말야

이상하게 나는 그말을 이해할수있더라고 물론 꿈에서깬후에 어떤말이였고 어떤대화를했는데 순식간에 까먹어 버렸어

어쨋든 저승사자가 말을 거는데 느낌상 나에게 해를끼치러온것이 아닌거란건 알겠더라고 뭐랄까 잘못찾아왔다? 잠시들렸다? 이런 뉘양스였던거같아 

꿈에서는 알고있었던거같은 느낌이드는데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는게 거의 없더라고

그렇게 저승사자와 잠시 대화를 나눴는데 잠시후 저승사자가 일을 다마쳤다는 느낌으로 처음에 왔던것처럼 미끄러져 뒤로 쭉 사라지더라고

그 직후에 꿈에서 깼어 괜히 찜찜해가지고 엄마랑 아빠(글쓴이의 할머니,할아버지 혼동주의)한데도 전화해보고 오빠랑 동생한데도 전화해봤는데 별일없다길래 그냥 개꿈인가 싶어서 신경안썻지

근데 그날따라 먼친척(어렸을때 들은이야기라 먼친척이라고밖에 기억이안남...)이 머릿속에 맴도는거야... 잊을만하면 떠오르고 찜찜하더라고 그렇다고 연락해보기엔

거의 연락도 안하는 친척인데다가 외국에 사시는 분이였거든 그래서 그냥 엄마한데 그 친척분은 어떻게 사신데요? 따로 연락안하고 지내요? 하고 넌지시 물어봤어 

뭐 엄마도 연락안한지 오래됬고하니 잘 모르시더라고 그래서 이김에 안부나 묻자하고 엄마가 번호를 찾아 전화해봤는데 안받으시더라고 그 다음날도 전화를 안받으셔서

엄마가 그 친척분의 동생한데 연락을했어 언니(친척분)한데 안부인사 겸 전화했는데 계속 안받는데 무슨일없냐고 물었는데 그 동생분도 요 이틀 전화를 안받는다고 한번 집에 가보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2시간 정도후에 동생분한데 연락이 왔어 근데...

 

돌아가셨데....

 

그분이 혼자사시는분이였는데 집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지셔서 도움도 못받고 그대로 가신거야... 그 후로도 하루정도 방치되었었데....

근데 사실 이얘기 듣고 별로 놀라진않았었어 뭐랄까 어렴풋이 마음의 준비가 됬었던? 그런느낌이였거든 

그래도 소름돋았던게 나중에 들었는데 사망예상시간이 내가 꿈에서 저승사자를 만난 그날밤 새벽이라는거야....

 

 

라는 이야기이야 나도 정확하게는 기억이안나서 좀 긴가민가한부분은 각색을 한부분은 있어 물론 전체적인 얘기는 엄마가해준 얘기 그대로야

뭐 진부할수도 있는썰이라 주작의심할수도 있는데 그건 어쩔수없지 뭐 주작같으면 그냥 글못쓰는애가 끄적인 소설로 봐줘! 그럼 20000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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