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의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 정리 [4]

12 yPod | 2020-05-25 18:24:27 | 조회 : 264 | 추천 : +4


뉴스만 틀면 이거에 대해 이야기 하기 바쁘지?

까도 제대로 알고 까기 위해선 지금껏 정의연이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 알고 넘어가야 할 거 같아서 정리를 좀 해주려고 해

대부분의 내용은 구글링 및 나무위키를 통해 얻어내었으며, 정리본이 아닌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싶다면

https://namu.wiki/w/%EC%A0%95%EC%9D%98%EA%B8%B0%EC%96%B5%EC%97%B0%EB%8C%80%20%EC%9C%84%EC%95%88%EB%B6%80%20%ED%94%BC%ED%95%B4%EC%9E%90%20%EC%9D%B4%EC%9A%A9%20%EB%85%BC%EB%9E%80#s-2.3

를 참고하도록 해.

시간이 많지 않은 친구들은 맨 마지막으로 이동하여 요약을 보도록 해


마크.jpg

 

 

자 이름부터 설명하자면 정대협과 정의연, 벌써부터 헷갈리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19901116, 37개의 여성단체가 모여 창립한 단체야. ‘정신대의 진실규명 및 생존자 지원을 설립 목적으로 두고 있는 정대협은 차후 2016년에 설립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과 함께 2018711일 통합하게 되며, 정의기역연대(이하 정의연)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돼. 그 이후부터 정의연은
1. 생존자 복지 지원

2. 피해자 지원 및 진상 규명 조사

3. 교육 및 장학사업

4. 기림사업

5. 국제연대

와 같은 활동을 이어나가게 돼.


 

이용수어르신.jpg

https://news.joins.com/article/23771396

하지만 202057, 이용수 어르신께서 기자회견과 함께 입을 여셨어.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현재는 이나영 이사장이 2020428일부터 임기중)이자 현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소속 국회의원이 기부금을 횡령하고 돈 사용처를 알리지 않았다는 내용이였어.

 

이 후 사건이 커지자, 정의연과 윤미향 전 이사장의 비리들이 모두 발견되기 시작했어

1. 정의연 후원금이 전혀 상관없는 운동권에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9&aid=0002597880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쓰여야 할 후원금이 일명 남매간첩단 사건으로 유명한 김삼석씨가 대표로 있는 수원시민신문에게 소식지를 만든다는 명분으로 주어지고, 또 통일선봉대에 이름을 올렸던 장상욱 대표가 있는 휴매니지먼트에 주어졌어.


2. 후원금 및 회계금 사용의 오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30250
후원의 밤 행사라는 명목 하에 옥토버페스트라는 술집에서 3300만원을 사용했다는 장부가 발견되었어. 하지만 옥토버페스트 대표는 실제 결제한 금액은 972만원이였고, 심지어 그 중 542만원을 다시 후원하는 형식으로 돌려주어 실제로는 430만원만 받았다고 말했어. 이에 대해 정의연에서는 그 해 여러곳에서 진행되었던 모금행사 지출 총액을 옥토버페스트 상호 아래에 몰아넣었다고 해명했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3000071&date=20200512&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1년 수업이 46천여만원인데 어르신께 47500여만원을 지급한 기록또한 있어. 위와 같이 당해에 쓰린 모든 금액을 한 어르신께 모두 드렸다고 적은 것으로 추정돼.

49억중9억.jpg
https://news.v.daum.net/v/20200509132544840
4년간 받은 기부액은 49억원인데 그 중 어르신들 지원사업에 쓰인 돈은 9억여원 밖에 되지 않아. 나머지 40여억원은 모두 대외협력사업, 박물관사업, 국제연대사업, 모금사업, 기림사업 등으로 지출되었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85474
지출내역에 한 상조회사에 사용한 흔적이 있는데, 이 회사는 세상을 떠나신 어르신들의 장례를 무료로 치러주는 회사였어. 또한 해당 회사의 대표는 기부금을 단 한푼도 받은적이 없다고 말했지.

 

3. 어르신 쉼터 사적이용 및 고가매입 논란?

쉼터.jpg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01413
위 내용이 제일 시끄러웠던 내용인 것 같아. 20139, 정의연은 안성에 위치한 토지 242평과 건물을 75천만원에 구입했어. 이 돈은 현대중공업에서 기부한 10억원에서 나온 돈이야.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무리 후하게 쳐준다고 해도 저 부지와 건물을 4억원 이상으로 감정하기 어렵다고 이야기를 했어. 심지어 약 1km 떨어져있는 거의 비슷한 조건의 부지와 건물은 2억원에 팔린 기록또한 있지.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해당 건물을 사도록 중개한 사람이 윤미향 전 이사장의 지인인 더민주 소속 이규민 현 안성시 국회의원이거든. 그 이후는 말 안해도 알겠지?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6/202005160009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https://archive.is/JOPZW
또한 어르신 쉼터에 사실상 어르신들이 오셔서 쉬신적은 연간 한두번 뿐이고, 그마저도 최근 일년간은 발길이 없었다는 주민 증언과, 윤미향 전 이사장의 부친이 거주하며 관리를 하며 젊은 사람들이 애들을 데리고 놀러오는 등 펜션처럼 이용하였다는 주민 증언 또한 있어. 심지어 어떤 사람은 펜션을 다녀왔다며 후기글을 블로그에 공유하기도 하였지(현재는 삭제되어 아카이브 첨부). 하지만 이에 대해 윤미향 전 이사장은 아무런 해명도 내놓고 있지 않아. 그리고 이용수 어르신의 기자회견이 있고 바로 다음날 42천만원이라는 헐값에 팔아버렸지.

 

4. 정부 지원 보조금 중복 수혜

보조금은각자.jpg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611724
가장 처음 이야기 했지만 정의연은 정대협과 2018711일 통합하여 만들어진 단체야. 하지만 법인을 각각 따로 두어 국가에서 지원되는 보조금을 통합된 이후인 2019년은 물론, 2020년까지 받았어. 하지만 정대협의 결산 서류상의 보조금 항목에는 0원으로 되어있었지. 정의연의 결산 서류에도 정부 보조금을 2년간 81700여만원을 수령하였음에도 정작 기록은 53800만원만 되어있었어. 사실상 동일한 2개의 비영리단체(2019년까지는 윤미향 전 이사장이 두 법인의 대표로 되어있었음)가 각각 정부보조금을 받았다니.

 

 

물론 이 외에도 많은 문제들이 발견되었지만, 가장 크고 충격적인 내용들만 담아봤어.


https://blog.naver.com/shk407/221962302285

현재 더민주를 제외하면 모든 정치권에서는 정의연과 윤미향 전 이사장을 비판하고 있으며, 더민주에서는 정의연과 윤미향 전 이사장을 향한 공격은 친일, 반인권, 반평화 세력이라며 정의연을 강력히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또한 이 사건으로 지난 30년간의 정의연·정대협의 노력을 폄하하지 말라는 의견을 냈어. 이에 대해 하태경 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회계투명성 문제는 친일이 아니다라며 반박을 했지.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과 김영춘 의원은 어르신들을 놓고 진보·보수를 가리지 말라’, ‘윤미향 사퇴 및 당의 주도적인 진위 판별을 이야기 했어.

요약하자면,
1. 정의연과 정대협은 통합되어있고 같은 대표를 두었던, 하지만 서로 다른 법인을 둔 단체로써 정부 보조금을 각각 받아왔으며
2. 정의연은 2016년부터 약 4년간 후원된 기부금 약 49억원 중 고작 18%인 약 9억원을 어르신 지원에 사용하였으며

3. 제대로 된 회계 장부 및 지출 내역이 없으며
4. 비싼 돈 주고 산 어르신 쉼터를 사적으로 이용, 펜션사업까지 진행하며 발생한 수익금에 대해 말을하지 않고 있으며

5. 이에 대해 윤미향 전 이사장이 현재 더민주 비례대표임에 진보측에선 정의연과 윤미향 전 이사장에 대한 비판에 대해 친일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있었던 일들과 수많은 눈과 귀를 막을 순 없어. 윤미향 전 이사장이 현 더민주 비례대표이기 때문에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면죄부를 줄 순 없어. 현재 서울중앙지검에서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정의연과 윤미향 전 이사장을 고발한 상황이고,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에선 윤미향·정의연 의혹 진상규명 TF21일 꾸려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야.
단순히 당측의 다툼으로 보지 말고, 윤미향 전 이사장과 정의연의 비리에만 집중해 줬으면 좋겠다.

자유게시판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