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논리) 이거 내가 맞는거 아니냐? 도와주라 [26]

화환특약부FOB | 2019-10-22 09:45:06 | 조회 : 251 | 추천 : +1


장보러 다니는데 주로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다님

 

한번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나 보통 한번 장볼때 규모가 크니까 얼마전부터  신세계상품권 사서 그걸로 사용하는 빈도가 잦아짐

 

당근마켓 붙들고  신세계상품권 10만원짜리 9만원이나 9만5천원에 자주 올라오길래

 

그런거 곧잘 사서 장보던찰나  

 

어제 장보면서 13만원 어치인가? 장봐서 10만원은 상품권 결제하고 3만원은 나머지 카드로 결제하면서  

 

아내 왈  : 그래도 조금이라도 절약되니 좋다.  더 아낄수 있으면 좋을텐데  뭔가 욕심나네

 

나 : 그러게 이론 상으론  상품권 60%이상 사용하면 거스름돈 현금으로 주니까 

  오늘같은 경우는 둘다 6만, 7만 따로 카드로 옮긴담에 결제할때 각자 10만원권 상품권 결제하면 현금으로 거슬로 주니까

 미소하게나마 아낄수는 있는데  너무 쫌생이 같고, 또 귀찮고 가격 맞출라면 성가시니까 ..

 

아내 왈 : 무슨말이야 뭐가 달라?

 

---- 여기서부터 조곤조곤 설명해줘도 못알아먹음.. 거기에 주변 친구들한테 다 물어보는데 주변에서도 다 아내말이 맞다고 함..

 

 친구들한테도 아내가 상황 설명하니까 다들 뭐가다르냐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더라

 

웃긴건 여자들 2-3명한테  개소리 하지 마라 라는 취급 받으면 진짜  세뇌된달까 그냥 알았다 인정하고 자리 나오는게 상책임

 

근데 지금 또 생각해보니... 이거 당연히 다들 이해가는 부분 아니냐????;;;

 

내가 뭐 공부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학벌은 오히려 집사람이 더 좋은데.. 이건 고졸들도 당연히 이해가는 논리 아니냐?


근데 어젯밤에  내가 아주 그냥  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니까   내가 개논리 인건가 싶다.. 

 

니들 의견좀 말해주라

내 논리가 이상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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