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붙어본 피파 BJ 및 프로게이머들 플레이스타일 [18]

15 Мaru | 2019-04-22 13:13:38 | 조회 : 498 | 추천 : +1


신보석 : 패스 시원시원하게 하면서 기회 날 때마다 슈팅 엄청 자주 때림. 근데 거의 다 유효슛으로 연결. 수비도 친한 사이인 정재영 영향을 받았는지 

           피3 시절에 비해 압박수비 엄청 하는 스타일로 바뀜.

 

김승섭 : 존나 창의적임. 삼각패스 위주로 엄청 빨리 전개하는데 어디로 줄 지 예측하는 사이에 이미 공 가있고 골 먹혀있음.

           골루트가 안 정해져 있는 느낌. 그냥 자기가 자유롭게 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손바닥 안에서 놀아나는 느낌. 예측수비도 존내 잘함.

 

변우진 : 피3 시절부터 키보드 드리블 장인이었는데, 피4 와서 패드 잡더니 드리블을 무슨 마이크로 컨트롤급으로 침. 

           공을 존나 안 뺏기고 이 사람 상대로 예측수비 하다가 그냥 골로 감. 무조건 역습 노리고 존버수비 해야 함. 근데 그래도 드리블 못 막아서 골 먹힘.

 

차현우 : 게임을 좀 짜증나게 하는 스타일임. 드리블을 잘 치긴 하는데, 박스 근처인데도 내가 먼저 안 들이대면 제자리에서 자꾸 맴돌다가

           순간 이성잃고 압박하면 재빨리 탈압박+연계로 골 넣는 지공의 끝판왕. 이 사람 상대로 선제골 먹었다? 그냥 졌다고 생각하셈. 예측수비도 존나 잘하니까.


봉훈 : 전개속도 개빠름. 심리전에 주저함이 없음. '넌 이미 속아있다'는 듯이 드리블 심리전 검. DD슛 장인. 수비도 거의 던지듯이 압박하는 스타일. 

         물론 실력 자체만 놓고 보면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양학에 최적화된 게임스타일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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