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매니아로서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손에 꼽는 책들 추천해봄 [26]

22 자도자도졸리네 | 2019-04-06 11:22:56 | 조회 : 767 | 추천 : -


1. 시마다 소지-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책 보고 눈물 찔끔흘린 적이 몇 번 있는데 추리소설 읽고 눈물 흘린 적은 처음이었다.

그냥 읽는대로 슝슝 넘어가고 어려운 문장 전혀 없으니 시간 나면 꼭 봐라. 강력추천함.

 

2. 아마노세츠코-얼음꽃

 

대기만성이란 어떤 것인지 잘 보여준 소설

내용 자체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읽는 내내 감탄밖에 안 나옴.

전개부터 결말까지 정말 완벽한 이야기 구성이 되어있고 페이지 한 장 한 장마다 작가가 고심하고 고뇌하며

책을 펴낸게 느껴질 정도로 플롯이 잘 짜여져있음.

참고로 아마노 세츠코는 60세 이전까지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다는 마음하에 끊임없이 탈고해서 이 책을 냈다고 전해진다.

 

3. 구라치 준-별내리는 산장의 살인

 

본격추리 애독자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구라치 준의 소설.

읽다보면 아 낚였네 뭐야 불공평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 책을 읽었을 때 너무 신선해서 깜짝 놀랐음.

추리소설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라는 구라치 준의 철학이 돋보이는 책.

 

4. 모리무라 세이치-인간의 증명

 

인간의 추악함과 더러운 내면을 잘 표현한 책.

복잡한 트릭도 없고 줄거리 자체가 매우 깔끔해서 머리 아플 필요도 없음.

 

이 외에도 정말 재미있는 책들 많은데 당장 생각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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