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철학도가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책 [130]

16 정보확인 | 2020-08-03 14:24:21 | 조회 : 14331 | 추천 : +25


 

 

원래 제가 7월달 쯤에 이종에 1.0 ver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1.1ver은 도탁에 올려봅니다.

본래 1.1 ver에서 문학쪽 책을 추가하려고 했는데 그쪽은 제 전공이 아니어서 자료를 수집하기가 어렵네요

아마 긴 시간이 지난 후에야 1.2ver에 추가하게 될것 같네요

일단 1.1ver에는 몇몇 책들을 더 추가했습니다

 

Q:밑에 있는 책을 읽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A: 솔직히 밑에 있는 책들을 다 구매해서 보는 것은 금전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 근처의 가까운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을 추천합니다. 왠만한 책은 다 있을겁니다.

 

Q: 밑에 있는 책을 순서대로 읽는 것이 좋을까요?

A: 크게 상관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철학의 계보에 따라서 순서대로 읽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철학의 99프로가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고 중세철학은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것이고

근대철학은 이를 다시 신에서 사람으로 회귀한 것이고 현대철학은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비판하는 것이거든요

고대철학부터 차근차근 기초를 쌓아야지 근대나 현대철학을 공부하실때 이해하기 편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책을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번역입니다

번역에 따라서 읽을 때 난이도가 천지차이이기 때문에 같은 책의 번역본을 고를 때 꼭 번역의 상태를 알아봅시다

 

 

 

서양 철학 개론서

 

 

 

 

 

 

 

 

 

좋은 철학사 개론책들이 많지만 그 중 스텀프가 쓴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를 가장 추천합니다. 다른 철학 개론서에 비해 번역도 쉽고 설명도 자세한 편이라 초보자들에게 많이 권하는 책입니다.

렘프레히트가 쓴 '서양철학사' 역시 쉬운 번역으로 많이 추천 받는 개론서입니다.

위 두 책이 나한테는 너무 어려울거 같다라고 하시면 아래의 '철학의 책'을 추천드립니다.

설명도 간추린 식으로 되어있어 매우 쉽고 현대 철학자까지 다루고 있지만 내용은 많이 빈학한 편이라는거

 

 

 

 

 

 

고대철학

 

 

 

 

 

 

 

 

 

플라톤

 

 

 

 

 

 

 

 

 

 

 

 

플라톤 저서의 번역본으로 서광사의 박종현 교수님이나 이제이북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숲 출판사의 천병희 교수님의 저서를 가장 추천합니다

먼저 플라톤의 초.중기의 철학은 그 유명한 '국가'에 모두 집약되어 있습니다 이 이외에 초.중기의 대화편으로 문화적인 가치가 뛰어난 '향연', '파이돈' 역시 추천드립니다

플라톤의 후기 철학 저서로는 역시 '법률'이 가장 유명합니다만 아마 박종현 교수님의 번역본이 유일할겁니다.

그 외에 '소피스트' 역시 대표적인 후기 철학저서라 할 수 있는데 플라톤 저서중 가장 어려울 것입니다. 도전하실분만..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 역시 천병희 교수님의 번역본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역시 아리스토텔레스의 핵심주저는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정치학'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이외에도 '형이상학'역시 대표적인 저서로 뽑히는데 진짜 노답스럽게 어렵습니다.

이 이외에도 '시학'과 '오르가논' 역시 추천드립니다.

다만 '오르가논'의 경우 한국에는 완역된 책은 없고 부분 부분 번역된 책만 있을 겁니다

참고로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일부 이론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는데 그점을 유의하면서 보면 재밌는 점이 많습니다

 

 

 

 

 

 

 

 

 

 

 

 

 

 

중세철학

 

 

 

 

 

 

 

 

 

중세 철학은 어려운거 없습니다. 말그대로 플라톤의 이성중심으로 신을 증명하려고 한것이 아우구스티누스의 교부철학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경험중심으로 신을 증명하려고 한 것이 토마스 아퀴나스의 스콜라 철학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핵심 저서로는 '고백론'  '신국론'이 있으며 아퀴나스의 핵심저서로 '신학대전'이 있는데

이게 진짜 존나 양이 방대해서 저희같은 일반인이 읽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신학대전 해설서나 요약본을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근대철학

 

 

 

 

 

 

 

 

 

 

 

 

 

 

 

 

근대철학은 르네상스 시기를 맞게 되면서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회귀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정치 철학의 중요 저서인 '군주론' '유토피아' 그리고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연 갈릴레이의 '두 새로운 과학'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경험론의 효시가 되었던 베이컨의 '신기관'과 홉스의 '리바이어던' 역시 추천드립니다

 

 

 

 

 

 

 

 

 

 

합리론

 

 

 

 

 

 

 

 

합리론이란 쉽게 말해 플라톤의 이성중심의 사고로 진리를 찾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합리론의 가장 중요한 철학자는 개인적으로 데카르트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유명한 명제가 나온 '방법서설'과 '성찰'이 그의 핵심적인 사상을 담은 책으로 유명하고 이 이외에 '정념론'과 '철학의 원리'를 추천합니다.

 동서문화사 번역본이 평이 나쁘기는 하나 개인적으로 정리도 잘되있고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스피노자는 근대철학 가장 아주 이질적인 철학자로 유물론과 범신론의 그 시대로서의 상당한 이단적인 철학을 지닌 철학자 였습니다

스피노자를 알기위해서 '에티카'를 읽으시는 것을 추천하고 이 이외에 라이프니츠의 '모나드론'역시 추천드립니다

 

 

 

 

 

 

 

 

 

 

 

 

경험론

 

 

 

 

 

 

 

 

 

경험론이란 합리론과 반대로 아리스토텔레스의 경험중심의 탐구로 진리를 찾는 것을 말합니다.

경험론의 3대 철학자의 주저인 로크의 '인간지성론' 흄의 '인간이란 무엇인가?' 버클리의 '새로운 시각 이론에 관한 시론'을 권해드립니다.

이 이외에 정치철학자로서의 로크를 알고싶으시다면 '통치론'을 추천해 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란 유명한 구절을 모르시는 분 없겠죠? 경제분야에 한 휙을 그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그리고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를 울부짖으면서 유럽에 혁명의 불씨를 놓았던 루소의 '사회 계약론'

갈릴레오에 이어서 또 한번 과학계를 뒤흔들었던 뉴턴의 '프린카피아'를 추천드립니다

 

 

 

 

 

 

 

 

 

 

 

관념론

 

 

 

 

 

 

 

 

 

엠마뉴엘 칸트는 경험론과 합리론을 극적으로 화해시키며 관념론을 창시하며 철학사에 한 획을 그은 철학자입니다.

먼저 칸트의 비판서의 입문서라 불리는 '형이상학 사설'부터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그후 그의 핵심 저서로 3대 비판서라 불리는 '순수이성비판' '실천이성비판' '판단력비판'이 있으며 개인적으로 아키넷의 번역본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그 외에 칸트의 윤리학을 아시고싶으신 분들은 '윤리형이상학 정초'와 '윤리형이상학'을 추천드립니다

 

 

 

 

 

 

 

 

 

 

 

 

칸트가 관념론을 창시한 철학자라면 헤겔은 관념론과 근대철학을 완성한 철학자입니다.

대표적인 저서로 '정신현상학'이 있는데 이게 진짜 난해하기 짝이 없는 책으로 유명합니다.

그 외에 '법철학' '역사철학강의'도 추천드리며  '논리학' 역시 유명한 저서지만 현재 한국어로 번역된 번역본이 없네요

 

 

 

 

 

 

 

 

 

 

 

 

 

 

 

 

 

근대 철학과 현대 철학의 과도기에 해당하는 시기의 저서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서양사람들의 자존심을 짖밟은 사건이 3번있었다고 전해지는데 첫번째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두 번째가 지금 소개해드릴 찰스 다윈의 진화론 세번째가 뒤에 설명드릴 프로이트의 무의식이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당시 유럽 사람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주었고 많은 사람들의 사상에 영향을 주었던 저서라 할수있겠습니다.

그 외에 헤겔의 이론에 반기를 들면서 니체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진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추천드립니다.

이 이외에 쇼펜하우어에 큰 영향을 받고 실존주의를 창시한 키에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을 추천 드립니다

실존주의는 후에 야스퍼스, 가브리엘 마르셀 등으로 대표되는 유신론적 실존주의와 하이데거,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보부아르 등의 무신론적 실존주의로 나뉘게 됩니다

 

 

 

 

 

 

 

 

현대철학

 

현대 철학 이후부터는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지식이 부족합니다.

철학도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댓글로 부족한 내용있으면 조언좀 해주세요

 

 

 

 

현대 철학은 헤겔의 철학에 반기를 들면서 나타난 철학으로 니체,마르크스, 프로이트 이렇게 3명이 시초라고 여겨집니다

 

 

 

 

 

 

 

 

니체의 저서는 차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가장 유명한 저서이기는 하나 문학적 비유가 많이 들어가서

니체 사상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오독하기 쉬운 책입니다.

그러므로 '비극의 탄생' '도덕의 계보' '선악의 저편' '우상의 황혼'등 어느정도 니체의 저서를 읽고 그의 사상을 공부한 뒤

가장 마지막에 '차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며 2천년간 우리가 신봉해온 이성 중심의 의식을 무참히 박살낸 정신분석학의 아버지 프로이트입니다.

대표적인 저서로 '꿈의 해석' '정신분석 입문'이 있으며 정신분석철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카를 융의 저서 역시 추천드립니다

 

 

 

 

 

 

 

 

 

 

 

헤겔의 변증법적 사고를 받아드려 변증법적 유물론의 창시자이자 공산주의의 체재를 만든 마르크스입니다.

대표적인 저서로 그 유명한 '자본론'이 있습니다.

공산주의의 아버지를 봤으니 자본주의의 아버지도 봐야겠죠?

자본주의 체재에 큰 영향을 준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도 추천드립니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은 과학계를 뒤 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철학계 역시 뒤 흔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근대 철학까지 뉴턴의 절대적인 시간과 법칙에 의해 사고체개를 세웠는데 상대성 이론의

상대적인 시간과 양자역학의 불확정적이 결과로 인해 사고 체계 무너저 내려버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를 추천드립니다.

이 이외에 슈뢰딩거의 '생명이란 무엇인가'역시 추천드립니다 생명을 과학자의 관점에서 본 것이 굉장히 흥미로울 것 입니다

그 다음으로 추천해드릴 책은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입니다

자연과학이나 사회과학 전공자들이라면 반드시 한 번쯤은 읽어야 되는 책입니다

다만 번역 상태가 썩 양호하다고는 할 수 없네요

 

 

 

 

 

 

 

 

 

 

생철학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잇는 계보입니다. 베르그송의 '물질의 기억' '창조적 진화'와 딜타이의 '정신과학 입문'이 유명합니다

 

 

 

 

 

 

 

 

 

 

 

 

현상학 - 실존주의

 

 

 

 

 

 

 

 

니체 이후 현대 철학의 가장 주된 주류 2가지가 있으니 현상학-실존주의로 대표되는 대륙철학과 분석철학,언어철학의 영미분석철학이 바로 그것입니다.

현상학의 기초를 세웠던 후설의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그리고 대륙철학자들중 가장 유명하고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하이데거의 '존재의 시간'을 추천드립니다.

하이데거는 전기철학과 후기철학의 사상적인 차이가 심했던 것으로 유명한데 그의 후기 철학을 알기 위해서 '철학에의 기여'를 추천합니다

그 이외에 실존주의의 거장 사르트르의 '존재의 무'와 '구토' 퐁티의 '지각의 현상학' 도 주요 저작입니다

 

 

 

 

 

 

 

 

 

 

 

 

 

 

분석철학

 

 

 

 

 

 

 

 

 

 

 

사실 러셀은 화이트 헤드와 공동저작한 '수학의 원리'가 가장 유명하기는 하나

그 책이 수학공식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는 책이라.. 그만큼 분석철학이 수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책 말고 '나는 이렇게 철학을 하였다'를 추천드립니다

비트겐슈타인은 하이데거와 함께 니체이후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현대철학가 입니다.

그의 초기 철학의 저서 '논리 철학 논고'와 후기 철학 저서 '철학적 탐구'를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도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 도 분석철학의 주요 저서라 할 수 있습니다

 

 

 

 

 

 

 

 

 

구조주의

 

 

 

 

 

 

 

 

 

 

 

 

구조주의는 매우 폭넓은 지적 분야를 포괄하는 이론으로 언어학, 인류학, 정신분석학, 사회학, 미학과 정치이론 등의 발달에 매우 커다란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구조주의는 단순히 철학의 한 유파라기보다는 하나의 세계관이자 그로부터 비롯된 학문적 방법론으로서의 특징을 가지고있습니다.

구조주의를 뼈대를 만든 언어학자 소쉬르의 '일반언어학 강의'와 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의 '슬픈 열대'를 추천합니다.

구조주의의 가장 중요한 두 철학자는 역시 정신분석찰학자 라깡과 사회철학자 푸코라고 할 수있습니다

이들의 저서 '욕망 이론' '감시와 처벌' ' 광기의 역사'를 추천드립니다

이 이외에 알튀세르의 저서도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알튀세르의 주저 대부분이 절판인 상태네요..

 

 

 

 

 

 

 

 

 

 

 

 

 

포스트 구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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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구조주의의 대표적인 두 철학자의 저서인 데리다의 '그라마토롤지'와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을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리오타르의 '포스트 모던의 조건'(절판되서 구하기 힘들겁니다)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도 추천합니다       

 

 

 

 

 

 

 

 

 

 

 

 

 

 

 

 

 

 

 

그 이외에 해석학의 거장 가디머의 '진리와 방법'과 프랑크프루트 학파의 거장 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 이론'을 추천드립니다

이 이외에 윤리학,정치철학,법철학등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존롤스의 '정의론'을 추천합니다.

아마 유명한 책이기 때문에 많이 들어보셨을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후기 존 롤스의 철학을 담은 '정치적 자유주의' '만민법'역시 추천드립니다

그 이외에 역사주의, 전체주의등을 불같이 공격했던 정치철학,과학철학자 칼포퍼의 '열린사회와 그 적들'을 추천하며

마지막으로 초끈이론등 현대물리학을 자세히 다루고 있는 '엘리건트 유니버스' 추천 드립니다

 

 

 

 

 

 

 

 

 

 

 

 

 

 

동양 철학 개론서

 

 

 

 

 

 

중국철학사 책으로는 역시 펑유란 교수의 '중국 철학사'가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너무 어렵다 좀 쉬운 책 없냐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교빈 교수님의 '동양철학에세이'를 추천드립니다

 

 

 

 

 

 

 

 

 

유가

 

 

 

 

 

 

 

 

 

 

제자백가의 사상 중 가장 성공한 사상일 것입니다. 동양사상을 배울 때 유가로 먼저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서 삼경이라 불리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시경' '서경' '주역'을 추천드리며

이 이외에 '예기'와 '춘추'도 추천드립니다

 

 

 

 

 

 

도가

 

 

 

 

 

 

 

 

북방에 유가가 있다면 남방을 지배한 사상으로 도가가 있습니다.

도가의 책에도 여러가지 판권이 있는데 초기의 도가 사상을 알기위해 이중 을유문화사의 죽간본을 추천드립니다.

도덕경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노자'와 '장자' 열자'등이 있습니다

 

 

 

 

 

 

 

 

 

 

묵자

 

 

 

북방 사상의 한 계통으로 유가가 현실주의를 표방했다면 묵가는 이상주의로 할 수 있습니다

사랑과 관용을 강조한 사상으로 예수님의 사상과 많이 비슷한 모습을 띄고있습니다.

묵가의 책은 '묵자'밖에 없습니다

 

 

 

 

 

 

 

 

 

법가

 

 

 

 

 

춘추시대에는 유가,도가,묵가가 성행했다면 전국시대에는 현실주의적인 사상인 법가,병가, 종횡가가 주목을 받게 됩니다.

사실 '순자'는 유가의 사상책이지만 법가에 무척 많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법가로 분류했습니다.

'한비자'는 법가 사상중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중요한 책으로 불리는 저서입니다.

'관자'는 관포지교로 유명한 관중이 적은 저서로 역시 법가의 주요 저서입니다

이 이외에도 '상군서' '시자' '신자'를 추천합니다

 

 

 

 

 

 

 

 

 

 

 

 

병가

 

 

 

 

 

 

병가는 병법에 관한 사상으로 손무의 '손자병법'이 가장 유명합니다.

이 이외에 전국시대의 유명한 명장 오자서가 지은 '오자' 역시 주요 병가의 저서라 불리며 법가의 이론 역시 많이 담고있어 법가로도 분류되고는 합니다.

이 이외에 '을료자', '삼략', '육도' '사마법' 등이 유명합니다

 

 

 

 

 

 

 

 

 

 

 

 

 

종횡가

 

 

 

 

 

 

 

법가가 강력한 법 체계, 병가가 무예와 병법에 관한 사상이라면 종횡가는 외교학에 관한 사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귀곡자'와 '전국책'이 대표적인 종횡가의 저서로 유명합니다

 

 

 

 

 

 

 

 

잡가

 

 

 

 

 

 

잡가란 제자백가의 주장과 이론을 절충하고 해설하여 집대성한 사상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유가,도가,법가,묵가 등 다양한 사상의 절충적 성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주저로 '여씨 춘추'와 '회남자' 가 있습니다 

 

 

 

 명가

 

 

명가란 사변적인 궤변과 논리학 그리고 형이상학적 논점을 다뤘던 사상입니다 

다만 명가의 경우 서양의 논리학과는 다르게 크게 발전하지 못한 채 역사속으로 살아지게 됩니다.

명가의 주요 저서로 '등석자' '윤문자' '공손룡자' 등이 있습니다

 

 

 

 

 

불교

 

 

 

 

 

불교 철학으로 가자면 제가 불교쪽은 잘 알지못하지만 '천수경' '반야심경' '법화경''금강경' 등 너무나도 불경이 많습니다.

 

그중 초보자들한테 가장 많이 추천이 되며 싯다르타의 말씀을 묶어 만들었다고 전해진 '법구경'을 먼저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cafe.daum.net/dotax/Elgq/1025387?q=%EC%B2%A0%ED%95%99%20ve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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