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오 한전 합격 후기글 올려드립니다. 준비하시는 분들 도움되시면 좋겠네요 [42]

8 ssh2o2 | 2021-03-04 16:27:10 | 조회 : 1045 | 추천 : -6


한전 전기직 합격 후기글 올려드립니다.


저번에 합격 인증글을 올렸는데 ( https://www.ygosu.com/community/?bid=study&idx=359751&frombest=Y ) -> 링크 글 삭제했습니다 제가 좀 날선 말투로 대한게 있던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뭐 아니꼽게 보시거나 너무 자만하게 보는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도 그렇게 표현하는건 그분들 자유니까요 저도 뭐 따로 사과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전 좋은직장 맞는데 저 스스로 여기가 최고의 직장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ㅋㅋㅋㅋㅋ 사람들마다 다른거고 본인이 노력한 만큼 좋은곳 들어가는거죠

부디 댓글로 아니꼽게 보셨던 분들도 충분히 노력하셔서 좋은곳 취업하시길 응원합니다 ^__^

댓글로 많이 질문 주셨던게 어떻게 준비하셨는지를 많이 물어보셔서 그냥 글 하나로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대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렸던 글인데 그대로 복붙해서 올려드릴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장문 주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무시간인데 짬내서 한번 써보도록 하겠읍니다

우선 작년 전기직 입사자고 전기전자공학 전공했습니다.

차근차근 한번 후기를 써보도록 할께요.

1. 서류

 

우선 작년 하반기 기준 전국권 전기직 서류커트가 120점으로 동점자는 영어성적으로 줄세워서 짤랐습니다. 그 누구도 서류커트가 120이 될꺼라는걸 예상하지 못하여서 충격이었죠

물론 지역권 서류 커트는 115~120으로 다양하게 분포되었습니다.

정리해보자면 전국권을 희망하고 안정적으로 서류를 통과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제 최소 125점의 서류점수를 만드셔야 합니다. (지역권도 이제는 거의 120이 안정권이 될 듯 합니다)

120을 맞추는 가장 정석적인 방법은 한국사 컴활1급 토익 850 '또는' 스피킹 그리고 대망의 기사가 있겠네요 추가적으로 125를 만드시려면 여기에 어학 스피킹 가산점이나 공사기사를 취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 ncs + 전공문제

가장 중요한 필기가 남았군요

우선 저는 약 3번의 필탈을 맛보았습니다.
그후 공부법을 달리하여 준비를 시작했죠
언어영역은 매3비로 대비하였습니다

자료해석은 신헌  psat 문제집과 비타민 pdf로 준비하였고 비타민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비타민 시간단축방법을 반드시 유튜브로 숙지후 그 방법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응용수리 영역은 휴노형으로 바뀌면서 비중이 줄어들어 따로 대비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기초적인 소금물 거속시 문제는 신속하게 푸는 방법은 숙지해두었습니다.

전공영역은 기사 과년도 기출 10개년을 2회독 하고 한전전공 기출 문제집을 구매하여 약 2회독 하였습니다. (김상훈 박사님 책)


★ 반드시 주 1~2회 봉투모의고사 오프라인 스터디 진행 ★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스터디의 중요성을 모르고 준비를 하다가 3연 필탈을 맛보고 바로 스터디 진행했습니다.
혼자서 시간을 잡고 푸는것과 다같이 시험분위기를 만들고 푸는것은 천지차이이며, 이렇게 진행을 해야 본인 실력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다른사람을 몇개를 틀렸으며 정답률은 어떻게 되고, 본인은 이문제를 이렇게 풀었는데 다른사람은 어떻게 풀고 또 얼마나 시간을 단축하는지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필기합격률을 높이시려면 오프라인 스터디는 반드시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제 면접전형부터 후기 작성 하겠습니다.

 

1차면접

 

1차면접은 직무기반 면접 . 즉 전공 위주의 면접입니다.
여기서 전공위주란 기사 실기 단답형 처럼 단답식의 문항을 구두로 물어보고 대답하는 형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1차면접 준비는 필합발표 다음날 부터 시작하였으며 참고 자료는 구글에 한전 전기직 직무면접 기출자료들을 활용하였습니다.
물론 돈을 내고 사는 자료도 이용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기출내에서 나왔으나. 처음들어본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관건은 모르는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모르겠습니다라고 답변하는것 보다는 . 적극적으로 '혹시 한가지 힌트라도 주실 수 있으십니까' 등등 의 답변을 구사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2차면접

 

2차면접은 전공은 없으며 인성 자소서 위주 기반의 면접입니다 이때의 배수는 1.5배수가 남았습니다. 피말리죠.. 10명을 뽑는다면 15명중 5명이 탈락하는 것입니다. 죄다 날고긴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크시겠지만 인성위주의 면접이다보니 난이도는 낮습니다. 따로 준비해야할 문항은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가 되겠구요 나머지는 즉석 질답형이라 준비가 무의미 합니다.

허나 압박이 들어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5배수이며 이미 1차면접을 통과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준비한 답변은 모두 능수능란하게 답변할것입니다. 이에 따라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본성과 상황대처능력을 보기위해 자연스레 압박식의 면접을 구현합니다. 저 또한 압박을 당했으며 후기에 압박을 당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압박면접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마인드로 임했습니다.

처음 면접을 보시는 분들이 압박을 당한다면 굉장히 당황스러워 하십니다. 보통은 ' 아 나를 떨어뜨리려고 하는구나 ' 라는 생각을 우선적으로 하며 이때부터 말리게되고 어버버버 합니다.

일단. 압박이 들어온다면 ' 나를 떨어뜨리려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떨어뜨릴꺼였으면 1차에서 걸렀습니다.

압박은 기회입니다. 그 질문만 잘 대처하면 플러스 알파가 되는 것이며 면접관 입장에서 지원자의 본성을 파악하기 위함이지 다른 뜻은 없습니다.
압박을 당한다면 우선 인정하십시오.

예를 들면 ' 2주동안 발전소에서 현장견학을 받았다고 했는데 2주 라는 시간은 뭐를 배우기에는 너무 짧다고 생각 안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칩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정 하는 것입니다.

예시 답변으로는

' 네 맞습니다. 2주라는 시간은 어느 한 분야에 대해 깊이있는 전문지식을 쌓기에는 부족한 시간입니다.
라고 시작하는거죠 그다음
하지만 2주동안 현장경험을 다니면서 전력기업의 대략적인 루틴과 설비를 보면서 전력분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으며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강한 지원동기를 꿈꿀 수 있었습니다. 라고 하는거죠
덧붙여 한전의 미션이나 비전을 한번 언급하는 것도 좋구요

정리하자면 압박식 면접의 팁은

인정 후 포장하기 입니다.

추가적인 질문은 댓글을 통해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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