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라도 대기업이 취직이 쉽지않은 EU [33]

28 DDokbokki | 2020-06-07 11:36:21 | 조회 : 1336 | 추천 : -


1. 학사학위를 받고 반도체업체에 취직한 A씨에 따르면, 자기가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른다고 함. 이걸 이해할려면 석사는 되어야하는데, 그냥 자기는 시키는 일만 한다고 함

2. 현대차가 정기채용에서 상시채용으로 전환. 인사과에선 동아리나 랩실 등을 직접 찾아가서 고용할 생각이 매우 많다고 함.

과거 대기업은 문어발식 확장을 하느라,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보단 머리좋은 신입사원을 뽑는걸 선호했음. 하지만 요즘 4차산업혁명을 맞이해서, 산업은 나날히 고도화되어가고 있고 더불어, 다른 산업에 대한 이해도 어느정도 갖추길 요구하고 있음. 이 전제 조건은 '자기가하는 사업은 무조건 잘 알 것'임.

삼성은 반도체, 엘지는 배터리, 현대차는 수소차와 UAM 등 학사수준에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사업분야에 올인하는 모양새고, 기업들 입장에서도 학사를 뽑아서 가르칠 생각은 전혀 없음. 가르친다고 뭐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특히나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기업의 운신의 폭은 점차 점차 더 줄고 있음.

삼성 정기채용에서 sky 학부출신이 대거 불합격한 사례나 현대차가 상시채용으로 전환한건, 이제 시대가 많이 바뀌었음을 뜻하는거지

머리 좋은 신입사원이 아닌, 즉시 전력감으로 바로 쓸 수 있는 자원. 즉, 랩실에서 좆뱅이친 사람이나 관련분야 실적이 두드러지는 사람, 또는 해당분야를 죽으라 공부한 사람을 뽑기를 원하고 있음.(고대가 sk 하이닉스랑 연계해서 반도체학과를 만든다던가, 서울대가 학교 내 반발에도 불구하고 '시스템반도체 트랙'을 신설한것도 다 시대가 바뀌었음을 나타내보이고 있지)

결론) 계약학과에 진학하거나, 해당분야를 홀로 공부해서 공모전 등에서 실적을 내지않는 이상, 학부 취업은 엄청 어려워졌다. 대학원 갈 준비나 해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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