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토스 상대로 타스타팅 운영 할 때는 라바 최적화 개념을 알아야 됨 [44]

42 체감상23000점 | 2019-07-21 02:57:24 | 조회 : 617 | 추천 : -5


방금전 홍구 윤철이 스폰빵에서 홍구는 타스타팅 플레이를 제일 잘하면서도 이 개념을 몰라서 져버렸다

 

홍구의 타스타팅 플레이는 성큰을 존나게 많이 짓는데 이게 라바 최적화에 해당함

 

라바 최적화가 뭐냐면 라바를 최적화에 최대한 쓴다는 뜻인데


타스타팅 플레이는 타스타팅 앞마당 먹고 방어만 하면 타스타팅이 꽁짜라서 4가스가 빠르지

 

4가스 자원력까지 최적화 시키려면 라바를 최대한 드론에 써야 됨

 

토스들이 할 거라곤 커세어 후 다크 or 발질인데 다크는 저그가 방심하면 당하는거라 하면 안 되는거고

 

발질을 꼬라박는데 쓰면 허접이고 멀티를 늘리는데 쓰면 고수임


전프로 토스들도 타이밍이랍시고 커발질로 공격을 해대는데 이건 막히게 돼 있음

 

근데 이 커발질 찌르기를 계속해대는 이유는 라바 최적화 개념을 모르는 저그들이 당해주기 때문임

 

6라바를 3성큰 + 3성큰으로 만들면 방어가 가능한데 6히드라로 만들면 커발질을 막을수가 없음

 

6성큰을 만들고 6라바로 6드론을 만들면 6히드라 일 때와 드론 수는 같지만 방어가 훨씬 튼튼하지

 

커세어 방어용 2스커지 대신에 1스포어 콜로니를 박는 것도 마찬가지로 드론 수는 같은데 방어가 더 튼튼함

 

방어가 튼튼하니까 방어용 유닛을 늦게 뽑아도 됨

 

게다가 스커지, 히드라는 가스를 쓰기 때문에 수비를 위해서 가스를 캐야하지

 

성큰, 스포어로 방어를 대신하고 가스를 안 캐면 같은 수의 드론인데 미네랄을 더 많이 캘 수 있어서 

 

4가스 자원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해처리를 빠르게 늘릴 수 있고 드론이 불어나는 속도가 빨라지지

 

이렇게 미네랄로 방어하고 미네랄을 더 캐면 토스가 뚫으려고 할 때 성큰을 더 짓는데 부담이 줄어들게 됨

 

이게 라바 최적화란거임 저글링, 히드라에 비해서 성큰이 훨씬 비싸더라도 1라바의 수비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드론을 더 만드려면 성큰을 지어야 한다는거임

 

저테전 정석적인 3햇뮤 vs 선엔베 5배럭에서도 저그가 타스타팅 본진 3가스 확보 후 타스타팅 앞마당 4가스를 확보하려고 할 때 드랍쉽이 날아오는데

 

이 드랍쉽 방어에 성큰을 쓰는 것도 라바 최적화에 해당함

 

그래서 드랍쉽 방어에 성큰을 박는 게 손해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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