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안토니오 발렌시아 은퇴

50 풋볼 | 2021-05-13 17:31:48 | 조회 : 346 | 추천 : +2


맨유의 레전드이자 맨유 주장이었던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에콰도르 출신 선수는 2009년에 위건에서 영입되었고, 맨유와 함께 EPL 2번, FA컵 1번, 리그컵 2번, 커뮤니티 쉴드 3번, 유로파리그 1번 우승했다. 


발렌시아는 2011/2012시즌에 올해의 맷 버즈비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올해의 골 그리고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도 받았다. 안토니오는 2017년 유로파리그 아약스와의 결승전에서 맨유 주장으로 출전한 것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느꼈고, 맨유가 떠났던 그 여름에 공식적으로 맨유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결국 2019년에 발렌시아가 맨유를 떠났으며, 그동안 339경기 출전하여 25골을 기록하면서, 전세계 맨유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에콰도르의 LDU Quito로 돌아갔고, 결국 그의 커리어는 멕시코 클럽인 Queretaro에서 마감됬다. 발렌시아는 그의 소셜 미디어에서 맨유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냈다.


'맨유팬들에게


저는 14살때부터, 가족과 고향을 등지고 에콰도르 수도로 향했죠. 저의 여정은 많은 가족 및 고향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켰지만, 희망을 가득품었어요. 그리고 몇년후, 저는 꿈꾸지도 못했던 유럽으로 향할 수 있었어요. 저는 스페인에서 활약했고, 그리고 나서 저의 2번째 고향인 잉글랜드로 향했죠.'


'위건에서의 경험은 매우 특별했고, 신이 저에게 맨유로 이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맨유에서 경험했던 모든것을 잊지 못할 겁니다. 저는 모든 골, 모든 트로피 그리고 특별한 맨유 팬들을 기억할 겁니다. 은퇴하는 이 순간이 이렇게 빨리올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지만, 저의 몸이 이제 축구화를 벗이라고 이야기하네요.' 


'이제 저는 축구화를 벗습니다. 저의 삶과 프로 커리어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냄니다. 그리고 저를 항상 보살펴주신 신에게도 감사드립니다. Zolia와 나의 딸인 Domenik은 제가 여기까지 올수 있도록 만들어준 기둥입니다. 부모님 또한 저에게 많은 것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모든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차출처 : https://www.manutd.com/en/amp/news/detail/man-utd-legend-antonio-valencia-announced-his-retirement-from-football

2차출처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football_news&category=61521788&document_srl=3593153669

VALENCIAS_TOP_FIVE_ACHIEVEMENTS_AT_UNITED1620844058339_medium.jpg [공홈] 맨유의 레전드, 안토니오 발렌시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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