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몸매 스캔하다가 실수한거 같다 [5]

| 2021-06-25 11:02:54 | 조회 : 2212 | 추천 : -2


눈알로 스캔이 원래는 티가 나더라도 알게 모르게 힐끔힐끔이여야지

근데 요즘들어 나 스스로 너무 노골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되더라고

여자입장에서 보면 내가 기회만 되면 옷 찢고 달려들거 같아 보일텐데 ㅋㅋ..

그래도 여태까지 스캔을 너무 막해도 여자들이 진짜로 불쾌한 눈빛으로 째려보거나 그런적은 없어서 걍 계속하고 있었음


스캔하는 순간에 눈 맞아서 걸리면 웃는 여자들도 있고, 어색함에 시선회피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데

대부분 모르는척하고 넘어가는거 같더라고..

 

작년 여름초쯤에 한번은 내가 진짜 발정이 난건가.. 편의점 알바가 가슴골을 반쯤 오픈해놓고 찍길래

기다리는 2~30초동안 진짜 뚫어져라 쳐다본거 같음 ㅋㅋ.. 슴가를 힐끔 힐끔이 아니라 다른걸 힐끔힐끔 수준 ㅋ


내가 술에 취한것도 아니고 아직도 왜 그랬나 싶은데.. 근데 다행이 별일 없이 넘어갔는데 나중에 들려도 어색함도 없는거 같고

아마 예쁘고 슴가큰 여자덜언 야한목적의 시선에 익숙해져서 쉽게쉽게 넘기는걸수도 ㄷㄷ

 

어째튼 그러다가 저번주인가 길을 가다가 유모차 앞에 서있는 아줌마를 아래위로 전신 한번 훑었는데 (노출없고 그냥 셔츠량 긴 청바지)

내 눈알 무빙보고 순간 놀라서 움츠려들고 자세를 바로 잡더라.. 순간 아차 싶었던게 내 머리속엔 개소리로 저장된 시선강건이란 개념을 지금 내가 저지른거군아..


여자쪽에서는 뭘 느낀건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엄청 불쾌할거 같았으,ㅁ

자연스러운 옆 무빙이였으면 변명거리라도 생기는데 아래위로 하는걸 걸리니까

너무 대놓고 지금 내 뇌 연산력중 90%를 님 벗기는데 사용중임 헤헤 티가 나서 너무 미안해지더라

 

요 며칠들어 어딜가던아니면 진짜 여자는 다른거 다 필터링하고 눈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몰래몰래 광속으로 눈알 돌리는거 보다 이게 더 피곤한거 같아 힘들다... 이런건 약 없냐 시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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