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이네 [7]

15 14cm11cm | 2021-04-15 01:13:47 | 조회 : 1244 | 추천 : +1


1년동안 조용하던 윗집
첨에 층간소음 문제로 얘기했더니 미안하다고 두유 마스크 바리바리 들고와서 사과했었던 윗집
그뒤로 함씩 쿵쿵 해도 받은게있어서 더이상 말못했지만
그래도 양반이었는데...


최근에 너무 발망치 심하고 지난 주말엔 하루종일 대놓고 뛰어다니고 지 자는 시간 식사시간 빼고는 하루종일 지랄병
그러다가 밤 12시 땡하면 그냥 코고는 소리 + 천장이 울림 그냥 쿠허어엉 쿠허어엉 긍데 이건 아랫집일수도있어서 확신이없었음
생각해보니 윗집이 1년정도 항상 같은 시간에 청소기 돌리는 소리가 들렸었는데
한 한달전부터 청소기 돌리는 소리가 안들렸던거같아서
이사가고 새로온 사람이란게 확신이듬
엊그제부터 천장 존나쳤는데
잠깐 조용하지 다시 보란듯이 미치도록 뛰길래
오늘 꾹참고
11시 40분부터 한시간동안
고무망치로 존나침
불규칙적이고 잠들라하면 들리는 그런식으로 텀도 랜덤으로 주면서
그러니까 위에서 막 뭔가 반응이있음 창문 열었다 닫고 왔다갔다 하고 내려오진않는디
코고는 소리도 거짓말처럼 안들린다
윗집이맞았음
이씨발새끼들
하 기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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