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깍아내리면서 웃는 사촌여동생.. 어떻게 받아치냐? [9]

14 한다면 하는 남자 | 2020-10-01 19:20:01 | 조회 : 867 | 추천 : -


명절때보는 사촌여동생있거든. 난 25살대학생이고 걔는 24살이고 대학졸업하고 알바함
친척들 모이면 거실에는 어른들있고 작은방에는 나랑 사촌여동생, 친여동생, 사촌여동생(12살) ,사촌 형(29살)이렇게 모여있거든
근데 사촌여동생이 뭔가 장난을 치면서 말하는데 날 ㅈ으로보는거 같음

너네들 친구들중에서 가끔보면 남 깍아내리면서 주변인들 웃기는 스타일 종종 딱 있잖아. 걔가 그런경우거든

내가 과민성대장그런게 좀 있어서 누워있어가지고 아이스크림 못먹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개쪼개면서 오빠같은 사람처음 본다고 누워있는게 되게 웃기다고함

또 사촌여동생(12살)을 집주변에서 종종본다고 하니까 걔가 나중에 3년지나면 인사해도 모른척한다고 하고 지금도 먼저 아는체 안하지않냐고 함

또 일어나서 물먹으러 나갔는데 장난으로 야 상먹은거 좀 닦아봐라 이러고 내 핸드폰 배경왠지 호날두 이런거일꺼 같다고함. 내 친여동생은 집와서 사촌언니가 좀 말을 아니꼽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더라구. 나 없으면 자기(여동생)한테도 왤케말랐냐고 하면서 존나부럽다고 말하는데 뭔가 멕이는 말투로 말한다고 함

내가보기에는 좀 사촌끼리 모여있으면 어색히니까 나가지고 태클걸어서 뭔가 자기가 우위에 있고 분위기좀 띄울려고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1~2번도 아니고 좀 ㅈ같음

근데 내가 성격이 막 그런거 당하면 능글맞게 대처하는게 아니고 그냥 얼버무리면서 넘어가든. 나 어른들없고 사촌형 없으면 그냥 친구들이랑 있을때 처럼 " 뭐래 돌대가리년이, 빨리일어나 띨빡아 이러면서 꼽주고싶은데 뭔가 보는눈도 있고 그렇게 말했다가는 주변어른들한테 한 소리들을꺼같음..

좀 능글맞게 대처할수있는 방법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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