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씨씨하면서 정복감 오질떄 .txt [10]

30 고인물끝판왕 | 2020-05-28 12:41:00 | 조회 : 1990 | 추천 : -5


내가 과 씨씨를 1년동안했음.

 

첨에 6개월은 진짜 철통비밀로하고, 동선이나 등교시간도 일부러 다르게했음. 당연히 과애들도 눈치를 못챘고

 

나나 여친이나 과팅이나 소개 주선자리도 어느정도 들어왔음. 그정도로 애들이 눈치를 못챘는데

 

여친이 어떤스타일이냐면, 약간 털털하면서 내숭없는스타일임.

 

그니깐 주변에 여자건 남자건 성격이 시원시원하니깐 달라붙는 애들이 많더라.


뭐 외모는 존예라고는 말 못하지만 지나가다 슬쩍보면 예쁘다고 생각되는정도? 

 

어느날 주말에 평소처럼 숙박끊고 ㅍㅍㅅㅅ 할때였음.

 

걔 카톡하는걸 보는데, 우리과 남자애들이 여친한테 작업거는게 보이더라.

 

여친입장에서는 남친이 있다고는 말 못하겠고, 그렇다고 잘해주자니 내가 신경쓰인거임.

 

난 그걸보고 왠지모를 정복감이 개 오지더라.

 

나름 학교내에서 같이다니고 밥도 같이 먹는 친한친구들이 지금 내여친한테 작업걸고있고

 

난 이 여친이랑 지금 ㅍㅍㅅㅅ하고있고.

 

물론 나중에 cc인거 밝혔을때는 미안하다했음 ㅋㅋ 

 

그러고나서 작업안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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