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남자의 행동에 더더욱 끌리는 거 같다. [18]

9 카사 | 2020-01-21 04:08:30 | 조회 : 2006 | 추천 : -5


잘생긴게 최고라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나름 ㅍㅅㅌㅊ라서 외모만 보고
맘에 든다며 들이댔던 여자도 있었지만

그것보단 한번씩 삘이 와서 했던 행동들에
꽂혀서 다가오는 여자가 더 많았다.

한번은 나쁜남자에 꽂혀서 흉내내고 다니던 때
이상하게 자신감이 넘쳐서 하는 행동이
자신감 넘치고 여자애들을 막 대하기도 했는데

오히려 그 때 그 행동을 보고 나에게
호감을 가지는 여자가 몇몇 있었다

친해지려고 하고 괜히 말 걸고
같이 있으려고 하고..

물론 단순히 흉내였던 지라
그 행동을 유지할 수가 없어서
좋은 결과를 보진 못했지만..
결국 밑천이 드러나더라 단순 흉내는

두 번째 경험은 당구장을 갔는 데 여알바생이
걍 서비스식으로 친근한 척 말을 거는 데 
거기서 나도 모르는 내 능청스러움이 나왔었다.

여알바생은 ㅋㅋㅋㅋㅋ 얘 뭐지? 하는 반응이었고
다른 손님들 냅두고 굳이 내 옆에 와서 말을 걸었다.
다른 여알바도 날 좀 지켜보더니 
딴덴 안주는데 나한테만 와서 간식을 주더라.

맛있다고 해주니까 아 진짜요? ㅎㅎ 하면서 
부끄러운 듯이 웃더라. 딱히 연기같진 않았다.

내 외모는 아주 잘 생긴 외모까진 아니기때문에
저런 행동이 아니라면 굳이 와서 저런 호감표시를
하진 않는다.

눈에 띄는 호감을 받았던 때에는
다 특정 행동을 했었을 때라는 것..
그리고 그 행동은 자신감과 연관이 컸다

저 행동패턴들을 항상 구사하고 싶어서
노력이란 걸 하고 있긴 하지만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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