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으로 살며 겪은 썰.txt [17]

25 Santiago | 2019-09-14 23:20:45 | 조회 : 1279 | 추천 : -


94고 20살때는 중학생으로까지 봤고 피부 점점 썩고 머리빠지면서 좀 들하긴 한데 어디가서 동안이란 소리는 항상 들으면서 살았는데 썰 몇 개 품

1. 엊그제 담배사는데 아줌마가 민증검사하길래 민증줫더니 표정이 ㄹㅇ ('O') 이렇게 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ㅅㅂ 리액션 개쩌는 아줌마였음

2. 21살에 담배살때 편의점에서 민증줬더니 위조라고 나가라고함
???
운전면허 없던 때라 걍 웃으면서 94개띠에 13학번이라고 했는데 줫까고 나가라더라 ㅅㅂ 결국 거기서 담배못삼

3. 동생 95인데 둘이 어디 가면 항상 날 동생으로 봄

4. 아는 형이랑 술집갓는데 민증검사해서 그 형 존나 기분좋아했는데 바로 다음날 자기 친구랑 거기 또 갔는데 검사 안해서 시무룩해함

5. 이건 오늘인데 호텔에 일일알바 갔는데 20살 여자애랑 장난치고 그러면서 일했음
좀 친해져서 반말 존댓말 섞어가면서 얘기하게 됐는데
얘가 xx구 xx역에 산다길래 나도 거기 중고딩때 살았다고 하니까 너 이름이 뭔데? 이러길래 이름은 왜 라고 물으니까 내 친구의 친구일 수도 있잖아 이러더라
나 26살인데 뭔 친구의 친구냐고 하니까 ㅈㄴ 놀라서 죄송합니다 이럼ㅋㅋㅋㅋ 동갑인줄알았다함

생각보다 몇개 없네 끝

IP :

연애/상담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