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소개팅 후기입니더 ~ [19]

19 고졸연봉2300 | 2019-08-25 11:18:20 | 조회 : 1409 | 추천 : -1


약간 장소바뀌어서 영등포쪽에서 만나게됨 

 

좀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여자애도 한 10분 일찍 도착해서 만남..

 

ㅋㅋ 나보더니 생각보다 키가 작으시네연? 

음 네..ㅋㅋ (주선자가 나 키크다고 했나봄 ㅋㅋ)

 

 

좀 걷다가 그래도 잘생기셨네요?? 

음..네..ㅋㅋ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영등포 오랜만에 와본다 등등 

그러다가 미리 정해둔 식당으로 밥먹으로 감  

 

그냥 식당가서는 일상적인 이야기하면서 시간 보냄

그리고 내가 밥을 좀 남겼는데 왜 남기냐고 뭐라고함 ㅋㅋ

 

밥 남기는거  싫어하는듯 ㅋㅋ

 

이야기 해본 느낌으로는 그냥 착한듯?? 약간 소심한데 말할 꺼 말하고 거절 잘 못할 것 같은 느낌?

 

 

근데 반전은 얘 나랑 소개팅 첨이라고함 ㅋㅋ


여자는 20대 후반ㅋㅋ

 

 되게 소개팅 같지 않고 그냥 오빠 동생 같다는 느낌이라고 함.

 

내가 이상적인 어필을 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냥 나는 첫만남부터 편안함을 추구하고 여자친구도 편안함을 추구해가지고 

 

일부로 오바 떨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개편하게 만들려고 했는데 

 

아무튼 .. 

 

느낀것은 여읔시 말보다는 외모가 중요하다는것???

 

 

뭐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그냥 한번 정도 더 만나보면 좋을 수도 있겠는데 만나 줄지 의문임?

집은 가깝진 않고 30km~35KM정도 떨어진듯??

 

두시간거리에 살고 잇음ㅋㅋ 

 

 

둘다 일하고 있어서 주말만 불 수 있는데 이거 각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막 만났을때 케미가 풍긴다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였음

 

아 ㄱ리고 내가 좀 기대를 안하고 가서 옷 좀 찐따 같ㅇ ㅣ입고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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