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모솔아싸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 이게 맞는걸까(장문주의) [26]

4 후에에엥 | 2019-08-22 14:37:33 | 조회 : 651 | 추천 : +1


어릴때 많이 약했음 키작고 말랐고 와꾸는 박살남 닮은꼴 개구리 사마귀 도롱뇽 양서류 언럭키 유재석 공부 잘하게 생겼다 어릴때 자주 들어본 말들임 당연 급식때 여자경험x

커서 사람대접 받을라면 대학이라도 번듯한데 다녀야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는 좀 해서 현재 수도권 대학 4년전장으로 들어감 내 최대업적1

근데 들어가면 뭐함 적응못해서 아싸인데
본인 경상도 토박이 남중 남고 출신인데 대학교감성 어렵더라 남고 꼬추밭 감성대로 경상도식 가오 몸에 두르고 욕부터 박으면서 행동하다가 아싸됨 그게 잘못된건지도 몰랏음 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한명 두명씩 천천히 말트고 지금은 개인적으로 만나는 친구 몇명 있긴한데 같이 어울리는 무리는 없음 1학년 끝나고 군입대

전역후 복학하기까지 노가다함 23살 현재 복학한 후 동시기 복학한 동기 몇명이랑 말트기 시작함, 최초로 복학생 동기들끼리 단톡이란걸 팜

위에 어릴때 많이 약했다고 했는데 급식 급식 졸업할때 167에 48키론가 그랬음 그러다가 군에있을때 60키로까지 찌우고 운동 좀 해서 잔근육 좀 있는정돈데 다리비율 갸씹망인듯

전역하고나서 사람대접 받으려면 번듯한 직장이라도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난학기에 급식시절마냥 공부만 했음 4.2나옴 최대업적2

누군가 먼저 다가와서 말걸어준 적도 없고 내가 먼저 말 걸면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음 이유를 모르겟음 사투리가 심한가 아니면 너무 찐따같이 생겼나싶어서 옷입는것도 신경써보고 운동도 좀 해보고 했는데 모르겠음

주변에 여자가 없어서 와고로 여자를 배웠는데 나같은 사람 여자사귈려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줘야 겨우 손한번 잡을수 있을것 같음 근데 그렇게 까지 해봤자 내가 ㅎㅌㅊ니까 ㅎㅌㅊ밖에 못사귈거라 생각하고 ㅎㅌㅊ한테 그럴바에야 걍 모쏠로 살아간다는 마인드임

생각이 점점 비관적으로 바뀌면서 인생 혼자사는거라고 스스로 합리화하고 걍 내 혼자 돈벌어 잘먹고 잘살자라는 마인드로 변함 근데 이건 내가 봐도 맞게 사는거 같지 않음

읽어보면 나라는 사람이 참 문제가 많구나 생각이 들긴함 뭔가 패배주의에 찌든거같고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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