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문제 [4]

10 베드로계시록 | 2021-06-13 23:02:30 | 조회 : 463 | 추천 : +1


중소기업 자동차 부품 업계 영업부 7년차 대리임

 

이번에 평택쪽으로 좋은 회사&자리가 난다고 해서 한두달정도 쉬었다가 그쪽으로 이직하려고 준비중. (지인 찬스)

 

밑에 직원이 3명이 있는데 1명이 그만둠. 그만둔 인원 업무를 커버칠수있는사람은 나밖에 없음. (좆소 특징)

 

몸도 지치고 머리도 식힐겸 1~2개월정도 쉬려고 사직서를 5월 중순경에 6월 18일까지로 작성 및 결재 태우는중.

(회사에는 6월 18일 퇴사 6월 21일 이직하는 회사 첫출근으로 얘기해놨음)

 

근데 회사에서는 대표/임원진들이 넌 절대 안보내줄거다. 사직서 결재 안해줄거다. 남아 있어라. 널 키울꺼다. 라는등 개소리 시전중.

 

솔직히 이런상황이면 내가 회사에다가도 현재 받는 연봉보다 더 많이 받고 워라벨도 좋은 기업인데 안갈 이유가 없지 않냐.

왜 나를 붙잡으려 하는거냐 도대체 난 이유를 모르겠다. 그렇다고 나를 잡기 위한 연봉 인상이라던지 별도 조치도 아무것도 없으면서.

 

이런 소리 까지 했는데도 퇴사 하지말라고 사정사정 하는중.

 

사직서 결재는 안받았지만 난 통보 및 팀장 결재를 받았기 때문에 퇴사에는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싶어 문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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