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관과 어느정도 성격변화

38 진실만말하는닉 | 2019-10-21 15:27:34 | 조회 : 142 | 추천 : +3


회사다닐때 안되도 되게 남들 대충해도 난 빡세고 정확하게
일두번세번 안하고 일이 착착 진행되게끔 혼자 스트레스받으며 일함 약간 완벽주의자임. 일에선
막상 집은 개판임 

퇴사할때 내가 왜그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왜 사람들은 회사일에 안주하고 노력안하나 발전에 이바지안하나했는데 퇴사와 동시에 회의감과 그렇게 생활하는 사람의 부류도 이해가가더라

소자본 1인배달전문점 3천으로 생각중인데
유튭하면서 실상이나 괴로움 얘기해주는 사람들보면 
인기업소또한 분야의 1퍼니까 떼돈버는거고 자영업도 스트레스 심하다느껴짐

내년에 아홉수고 곧 서른 이돈날리거나 이돈 고대로 2년정도 일하다가 들고나온다해도 스펙이나 믈가상승률반영시 오히려 까먹은돈이되겠지만 도전해보려함 

망하면 노가다기술 배우려고....맘잡고있다
솔직히 더 일찍 해볼껄이란 생각도들고, 퇴사하고 근 2년 반 넘게 놀았는데 이래저래 알바하면서 그시간이 아깝기도하지만
후회한다고 시간이 돌아가는거도 아니니 걍 놔버렸다
" 100세 인생중 3년이다 3% 정도다 " 자기위안하며....

병신같을수도있지만 뭐 어쩌겟냐 내가만든 현실인것을

겨울에 밤일하고 봄쯤 배달하며 오토바이타는거도 좀 배우고 6월쯤 창업할 생각인데 창업하고 이래저래 치이다보면 벌써 서른이겠다.

그래도 서른전에 장가안가고 솔로일때 도전하는게 리스크 덜 지는거같아서 해보려함.

가장 큰 전환은
주변 지인들이 급사해서인거같다
다들 열심히 자기분야에서 가정에서 열심히살다가
말도안되는 질병이나 사고사로 떠나보내니 인생지사 한치앞을 모르구나 싶기도하고 

잘되면 좋겠다
배달 레드오션에
하루 순 오픈시간만 최소 12시간에 준비등등하면 14시간 그이상씩 일 해야하고 수입도 알수없을거고한데 걱정이앞서지만 해봐야지....

회사 생활 난 맞았는데 퇴사하고 이래저래 지인들 사람들만나다보니 가치관도 비뀌고 내거한번해보고싶네

이나이때에 이게 망테크가는 지름길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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