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고민입니다 들어주셨으면...(긴글주의) [8]

13 넣어주시오 | 2019-10-21 14:48:32 | 조회 : 438 | 추천 : -


안녕 형들 이번에 27살된 와고인이야

내 고민이란게 남들 보면 배가 불럿네 이런 소릴 할수 있는데 나로써는 조금 고민인 거를 얘기해 보려고 해

내가 포항이라는 시골에 살고잇는데 원래 직장을 다니다 그만두고 재직준비중이야

그만둔 이유는 권고 사직이라 적성도 안맞는거 같고 이 길이 내가 가도 잘할수 있는길인가 해서 그만두게 되었어

전직장은 학교졸업과 동시에 들어가게 된것이고 교수님 잘만나서 들어가게 된 케이스지

그래서 이 재직준비 기간동안 못햇던 토익이나 기사 자격증 등을 준비하고 있어

본론 부터 말하자면 사람인으로 이곳 저곳 넣다보니

어느 중소기업에서 연락이 오더라고 하는 일은 전 직장이랑 비슷해

그런데 그 회사 위치가 같은 포항인데도 버스종점보다 거리가 멀어

자취를 하려고 해도 마땅한 지리적 위치가 아니더라고 자취를 해도 회사와 거리가 너무 멀어

그래서 맨처음 면접을 보고 그만둔다고 하고 잇다가 얼마후 거기 대표가 다시 연락와서 한번더 생각해볼수 없냐고 하더라고

출퇴근이 문제라면 지원좀 해준다고

원룸을 잡아준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출퇴근이 너무 힘들거 같애 위치상 너무 멀어

회사 직원들은 보니 다 타지에서 와서 차로 출퇴근 하더라고

중고차를 사면 지원금을 준다고 하는데 150만원을 준다고 하는거야

나는 그렇게까지 지원을 받으면서 할 그런 인재가 아닌데 너무 고맙고 죄송한거지

내가 조건을 따지고 할 그런 입장도 아닌데.... 가정 형편이 그리 좋지 않아서

중고차 한대도 뽑지는 못할 형편이야... 연봉은 전직장보다는 한 30만원 더 얹어주는거고 (대충 전직장연봉은 2400이야)

그래서 이 회사를 가야할지 안가야할지 고민이네...

나는 조금더 스팩을 쌓아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데를 가고 싶은 마음은 잇다만

가족들은 지금부터라도 회사 다니면서 스팩을 쌓아라 이러는데

솔직히 잘모르겟다... 남들은 내 고민이 정말 쓸대없고 배만 불럿다고 할거같아서

쉽게 말도 잘못해... 결국은 내 선택이 중요한거긴 한데 아직 잘모르겟다...

 

3줄 요약

1. 재직 준비중

2. 회사 위치 매우 먼 거리에 있음

3. 갈지 말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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