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가 귀국하자마자 먼저 만난 분.jpg [7]

29 대통령문재인 | 2019-04-24 04:47:23 | 조회 : 778 |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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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묵묵히 헌신하는 많은 분들의 노고를 기억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간의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공항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등이 나와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영접인사들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한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서울공항에 비행기가 내리자 마자 대통령이 찾아간 곳은 공군 1호기 조종석이었습니다.

 

이번 국빈방문 일정을 위해 공군 1호기를 비행한 박익 기장의 아버지이신 박영철님께서 19일에 영면하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순방 때문에 임종을 못 지켜드릴까 걱정하는 아들에게 월남전 참전용사인 아버지는

“임무를 다 하고 돌아오라”라고 유언하셨고 아들은  그대로 따랐습니다.

박익 기장은 아버지의 부음 소식을 듣고도 1호기 조종석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조종석에 마주 앉은 대통령은 공간을 둘러본 후

“이 좁은 곳에서 고생이 정말 많으셨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위로를 전했습니다.

 

박익 기장은 “공무에 누가 되고 싶지 않았다.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훈대상자인 박영철 님은 임실호국원에 잠드실 것입니다.

 

대통령의 해외방문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함께 합니다.

시차와 피로를 무릅쓰고 수도 없이 비행기를 타며 외교일정을 준비하는 손길들,

현지에서 지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응원해 주시는 동포들이 계십니다.

 

박익 기장님의 아버님, 고 박영철 님의 명복을 빌며

나라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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