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인 유부녀랑 했던거 [11]

19 칼발암 | 2021-01-20 17:44:04 | 조회 : 3126 | 추천 : -


 

 

 

이 일이 있었던건 1개월 전쯤인데 이 일의 시초는 약 7년 전이야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반이었던 새초롬한 애였어

당시 담임이 가끔씩 마음의 편지같은걸 돌리면

남자애들이 놀리고 괴롭힌걸 늘 A4용지 빽빽하게 쓰던 애라

그닥 좋은 인상으로 기억하지는 않고 있었는데

약 7년전인가.. 군대 전역하고 얼마 안된 늘 좆이 터질것같은 시기였지

페북이 한참 인기있을 때 쯤이었을거야 페메로 연락이 왔었으니

나 누군데 기억나냐고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안부를 묻길래

적당히 인사하고 번호 주고받다 대화 끝내고 별 생각 안하고 지냈지

그러다 어느날 친구랑 술을 먹으려고 집에서 나와서 걷고있는데

저 앞에서 여자 두명이 걸어오다 말고 한명이 아는척을 하더라고

알고보니 페메를 보냈던 걔였던거야 그래서 뭐.. 인사하고 빠이빠이했지

 

어쨌든 친구 만나서 마시던 도중 걔한테 연락이 온거야 같이마시자고

호구잡나.. 싶었는데 어차피 걸어서 5분거리에 있었고

그냥 뭐 여럿이면 좋지 하는 마음으로 가서 네명이서 먹게 됐는데

어쩌다보니 자리가 남남/여여가 아니라 남녀/남녀 이렇게 먹게됨

내 옆에 얘가 앉았는데 와.. 겨울이라 마주쳤을 땐 옷껴입어서 몰랐는데

겉옷을 벗은 모습을 보니까 키는 작은데 적당히 마른 몸에 가슴이 꽤 크고

얼굴도 초딩때 새초롬했던 얼굴이 성인이 되니 색기있게 변해있더라고

 

한참 먹다가 담배를 피러 나왔는데 얘도 따라나오길래 같이 폈지

그러면서 지 과거 얘기를 하는데 힘들었다는둥 죽고싶었다는둥

존나 힘든소리만 하길래 위로 한참 해주다가 들어와서 마시는데

애가 취한건지 취한척 하는지 어깨에 기대서 자더라 그때가 새벽4시..?

이제 가야겠다 싶어서 계산하고 나왔는데 걸어가는 구도가 술집에서처럼 되더라

내가 얘를 부축해주고 가고 친구가 얘 친구랑 같이 걸어가고

 

그러다 여자애 둘 집의 갈림길이 나오길래 친구쪽을 보내주고 나니까

걔가 그러더라 나 내일 출근인데 지금 집들어가서 자면 못일어난다고

아 그럼 출근할때 맞춰서 전화해줄테니까 걱정말고 자라고 했지

그랬더니 그러면 깰 수는 있는데 늦게 집 들어가면 난리난다 어쩐다 하더라고

못일어난다 할때 눈치챘어야 했는데 딱 보니 무슨상황인지 정리돼서

그때부터 아무말 안하고 동네에 있는 여관으로 걷는데 순순히 따라오더라고

 

게임 끝났지 뭐... 문 닫자마자 키스박고 옷 하나씩 서로 벗기는데

갑자기 먼저 씻으러 간다고 하더라고.. 장난하나 시발..

얘가 씻는데 안에서 물소리는 들리고 아랫도리는 이미 폭발 직전이고

시발 못참겠다 싶어서 다 벗고 들어가서 가슴 움켜쥐고 꼭지 돌리니까

잠깐 놀라더니 바로 신음소리 튀어나오고 엉덩이 뒤로 내밀면서

바로 한쪽다리 올리더라고 그대로 새우깡만한 내 육봉 쑤셔박아버림

벽에 밀쳐놓고 한참 박는데 자기야 하앙 침대에서 박아줘 그러더라

몸에 묻은 물 닦지도 않고 침대로 데려가서 엎드리게 했는데

이미 계속 박아서 그런지 조개에 미끌미끌한 물이 흥건하더라고

그대로 엉덩이 때리면서 드릴같이 박아대는데 신음소리가 엄청 간드러지더라

자기야 계속 박아줘 깊게 박아줘 하면서 앙앙대는데 못참겠는거야

안에 싼다 그러니까 깊게 싸줘 전부 다 싸줘 그러길래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내보내고

나란히 누워서 담배 피는데 하는말이 4년 사귄 남친이 있다고 하더라

근데 뭐 지를 힘들게 한다는 둥 외롭다는 둥 전형적인 한녀의 바람 핑계를 대더라고

그러곤 출근한다길래 보냈지

그 이후로는 얘가 소문날까 두려웠는지 나를 계속 피하더라 그냥 난 뭐 신경안썼지

 

그 시기에 한참 내가 초딩 동창 이애들 저애들 불러모아 동창회를 몇번 했는데

나중에 건너건너 들으니 나랑 뒹군 이후에도 동창 몇명이 비슷한 방식으로 따먹었다더라

남친이 존나 불쌍해지더라.. 결과적으로 다행히 걔랑 결혼하지는 않았음

개는 그 남친이랑 헤어지고 다른 남자랑 결혼하게 됐는데 걔랑 친했던 여자애들 말 들어보니

결국 그것도 사고쳐서 거의 반 홧김에 결혼하게 된 케이스더라 질싸 존나 좋아하는듯..

그러곤 몇년간 연락을 안하고 지냈는데 얼마전에 다시 연락이 오더라

 

 

일단 이후 얘기는 내일 쓴다.. 기억 더듬어 쓰다보니 퇴근시간이 다돼서 퇴근준비한다 시발

아 참고로 주작 1도 없는 20대때의 실화임



※ 운영자에 의해 2021-01-20 17:57:12엽기자랑 에서 이동된 게시물 입니다

자유게시판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