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지마 일기장 [24]

43 합격증명서 | 2019-07-17 07:23:48 | 조회 : 11538 | 추천 : +34


20대초반부터 난 지금까지 어떤 여자든간에 얼굴이 조금 내마음에 들고 그냥 나랑 만나는동안 조금만 헤헤 거리면서 여자짓을하면 몇번 만나지도 않았는데 그저 좋아서 거기에 빠져버려 간이고 쓸개고 다빼주다가 그저 나한테 잘해주긴 하지만 남자로써의 매력은 안느껴지는 그저 호구같은 오빠의 존재.
그런 자신이봐도 불쌍한 삶을 살아오며
그래 걔네들이 나쁜년들이지 난 그냥 내마음 가는대로 잘해준게 무슨죄냐며 스스로 합리화 하고 정신딸을 쳐왔다 물론 최근까지도
좋은 여자인지 아닌지는 개호구의 삶으로 인해 누구보다 빨리 캐치하지만 좋은여자가 아니란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내가 만날 여자가 없어서 또 어디서 나에게 이런기회가 잇겠냐는 생각에 잠겨 그때마다 불나방처럼 스스로 불구덩이로 몸을 내던지고 나서야 아 결국 또 내몸만 불타는구나 하면서 후회하기를 수십번 이잖아
한두번 똑같으면 실수인데  이건 누가봐도 내가 병신이지 누가 그러더라 여자 보는 안목이 있는것도 능력이라고
앞으로 여자를 만나는 기회가온다면 이것을 어길시 난 갱생 구제불가능한 개병신새끼임을 명심하고 한강가서 자살하길 바래본다
1.여자가 나에게 먼저 좋아한다고 표현하지 않는한 고백하지말것 남자나 여자나 좋아하면 티가 날수밖에없다
2.외모와 말투 풍기는 이미지가 내이상형 이라고 해서 이여자가 좋은여자라고 착각하지 말것
겉으로 보이는건 말그대로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란걸 명심하자
3.이여자가 아니면 이번생에 여자가 없을것 같다는 조급함을 버릴것
4.나도 누군가에게 충분히 사랑 받을수있는 존재라고 자신을 항상 다독일것
5.인생의 전부가 연애 ,여자가 아니란걸 명심할것
6.계속 헌신하고 잘해주다보면 언젠가 내마음을 알아줄거야 하는 헛된망상을 하지말것

언제까지 이렇게 살것인가 이제 나도 적어도 행복하진 못할망정 그만 아파할때도 됐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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