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유치를 떠나서 드래곤볼 슈퍼가 진짜 보기 싫은 이유.

솔직히 드래곤볼 슈퍼? 난 재밌었다.

처음 나왓을 때 말이지

비루스? 솔직히 파괴신 마음에 안 들긴 했는데. 프리저 나와서 골드로 변하고

막 수련해서 싸우고 7우주 대 뭐 6우주 뭐 싸울 때 그냥 재밌었게 봄.. 그래도 그나마 ㅇㅇ

근데 솔직히 옛날에는 . 프리더.. 완전체 셀.. 마인부우..

진짜 긴장감 존나 넘치는 악당들이 나와서 존나 그래도 재밌었는데

비루스만 해도 선이 넘었음 . 맘만 먹으면 그냥 파괴할 수 있다는 게 말이 안됨 ㄹㅇ

근데

어디서 접었냐'

럭비공

전왕 ㅋㅋ

그거 딱 나오는 순간 구라 안치고 끄고 안 봄

진짜 어떤 악당이 나오던 어떤 강한 캐릭이 나와도

'전왕 한방컷이지 뭐 '

이러니까 진짜 재미가 하나도 없음 ㅇㅇ.

게임 ㅈㄴ 열심히 하는데 . 니가 뭐 f1 누르면 게임 돈 무한, 무적, 게임 승리 되면

재미가 있냐?

그 느낌임. ㄹㅇ 그냥 모든게 허무해짐..

긴장감 1도 없음..